조현재, 아내 박민정 직업 프로골퍼, 나이는 서른 아홉..조현재 후광에 반해…"결혼 안 할거면 그만 만나"
조현재, 아내 박민정 직업 프로골퍼, 나이는 서른 아홉..조현재 후광에 반해…"결혼 안 할거면 그만 만나"
  •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nyuseut@gmail.com
  • 승인 2019.08.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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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저널=이원정 기자]

꽃미남 배우 조현재 부인 박민정 프로골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요일인 8월 10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조현재 나이', '조현재 아내 직업'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르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한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결혼 2년 차 부부답게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일반인 부부하고는 다른 특이한 면이 보였다.

골프를 좋아한 조현재는 프로골퍼인 박민정에게 레슨을 받았고 이렇게 인연이 시작됐다.

소개팅이 아닌 라운딩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들 부부는 조현재는 스윙이 멋있는 박민정이 멋있다는 마음이 들었고, 박민정은 배련 넘치는 조현재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식당에서 조현재가 들어오는 순간 후광이 비췄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남편에게 설레임을 느낀다고 강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지난 방송에서 동생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저 사람(조현재)이랑 잘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가운데 “그래서 내가 미쳤구나.

이러면 안 되지. 정신이 나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3년 정도 연애기간을 가진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데이트를 즐기다시피 하면서 정을 쌓아갔고 박민정 골퍼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알려졌다.

박민정 골퍼는 거의 매일 만났는데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예뻐서 조현재에게 자신도 아기를 낳아야 할 거 같은데 아이 아빠가 돼 줄 생각이 있냐고 말하는 걸크러시 면모를 보였다.

그나마 결혼하자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놀랄까 봐 돌려서 말한 거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결혼 안 할거면 그만 만나"라는 돌직구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살인 조현재는 2000년 포카리 스웨트 광고로 데뷔했다.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메인주연을 꿰차며 여자주인공 수애와 함께 신드롬을 만들며 일본,태국,중국 등 아시아권 전역에 안드레아(세례명_극중 이름 우진)앓이를 낳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이후 한일합작 드라마 '별의 소리'를 통해 일본 탑 여배우 나카고시 노리코와 함께 주연을 맡아 인기를 이어 갔으며 이후 드라마 '햋빛 쏟아지다'에서 송혜교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에서는 김태희와 함께 가슴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데뷔 당시 출연한 모든 드라마들이 중국, 일본, 태국, 방콕, 미얀마 등 아시아 권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데뷔 3년 만에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그 이후 온리유,서동요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으며 군대를 제대 후 복귀작 SBS 미니시리즈 드라마 "49"일에서 메인 주연 한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당시 시청률 16.1% 기록, 국내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였으며 이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어 방영 첫째 주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한류스타로써 입지를 다졌다.

그후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훗날 성왕이 되는 명농태자 역과 SBS 미니시리즈 "용팔이"에서 한도준 역을 맡아 처음 맡은 악역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하였다. 그 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앵커 '강찬기' 역으로 야누스적 매력을 선보였다.

박민정은 조현재보다 한살 적은 서른 아홉살로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다. 둘은 지난해 3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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