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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임신 8개월에도 우월한 몸매 "오랜만에 불토"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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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개월 임산부가 고등학생처럼 설렜던. 오랜만에 불토였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올블랙 패션으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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