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김성은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개월 임산부가 고등학생처럼 설렜던. 오랜만에 불토였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올블랙 패션으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