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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사실 연정훈은 한가인과 결혼할 당시 심심치…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2.0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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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공개된 예고편에선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부터 혹독한 환경에 놓인 출연진 등 더 독해진 1박2일로 시선을 끌었다.

18일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은 멤버 섭외 전 출연자 검증을 마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1박2일’은 정준영의 불법촬영 논란에 이어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소식으로 결국 폐지수순을 밟은 바 있기에 신중하게 섭외를 하는 모습이었다.

빅스 라비는 ‘1박2일’의 큰 형인 연정훈의 첫 인상에 대해 “저는 이제 평소에 사실 도둑님으로...”라고 언급한 바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실 연정훈은 한가인과 결혼할 당시 심심치 않게 ‘도둑’이라는 소리를 들은 바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예고편에선'텐트도 없는 야외 취침'이란 극악의 환경을 마주한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 저녁 식사를 놓고 펼치는 치열한 퀴즈 장면 등 첫 방송부터 펼쳐질 미션들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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