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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주어진 엄마의 미션은 이웃들과… 괴팍한 5형제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2.0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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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괴팍한 5형제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출연진이 연예인 격투 순위 줄 세우기에 도전했다.

세 번째로 주어진 ‘엄마의 미션’은 이웃들과 노래방 대결을 펼치는 것이었다.

5형제가 대적해야 하는 상대팀은 ‘팬텀싱어’의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였고, 막강한 상대를 본 형제들은 경악했다.

서장훈은 “다른 사람들은 훈련을 통해서 힘이 세졌지만 강호동은 선천적이다”라고 하며 줄을 세우는데 고민을 했다.

모두 줄리엔강이 격투기 선수 데니스강의 동생이고 격투기도 배우고 있다라고 하며 부동의 1위로 세워놓게 됐다.

5형제는 줄리엔강-마동석-김종국-개리-강호동으로 줄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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