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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나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0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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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영애 사부와 멤버들은 칭찬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칭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자, 이승기와 양세형은 각각 절친인 수지와 박나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이영애는 이어 장서희에게 “앞으로도 계속 끈끈하게 오랫동안 같이 연기자로서 응원하면서 잘 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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