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성용원의 음악살롱 8회차: 우리 가곡과 오페라

성용원 작곡가
  • 입력 2019.11.30 09:51
  • 수정 2019.11.30 13: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용원의 음악살롱 8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① 첫 번째 주제: 빛고을 광주에서의 가곡의 향기 - 빛고을 가을연가

​② 두 번째 주제: 엠파티아보컬앙상블의 창작오페라 <밥할머니> 초연

​③ 세 번째 주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Critique

영상으로 이번 11월 28일 광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도 불린 가곡 <그리운 마음>을 지난 소프라노 김지현과

Golden Muses 공연에서 중국 테너 위자쿤이 부른 버전으로 들어봅니다.

시와 음악으로 구성되어 감정의 정화와 수준높은 카타르시스를 자아내는 미학적 가치가 뛰어난 세계적인 문화유산

이자 자산인 우리 가곡을 외국인도 이렇게 멋스럽게 부르고 즐기는데 우리가 더욱 애창하고 애청해야겠죠?

 

좋아요와 댓글은 필수! 아직 미구독자는 꼭 구독을 눌러주셔야지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뵐수 있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