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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라 나이보다 동안 미모 비결? "통통했던 과거, 운동이 답"

이원정 기자
  • 입력 2019.11.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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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사진=SBS 플러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가수 정수라 나이가 관심이다.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그는 1974년 데뷔해 ‘사랑의 빛’, ‘환희’ 등 히트곡을 냈다. 올해로 데뷔 45주년을 맞은 그는 전성기 시절과 버금가는 동안 외모로 소싯적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정수라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았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미모 비결은) 운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동하지 않으면 연령대가 있다 보니까 힘들다. 예전에는 통통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는 비밀을 꺼내놓았다.

한편, 정수라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그는 결혼 생활 중 미국으로 건너가 앨범 작업에 나서다 원정출산 오해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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