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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쇼핑몰, 성공은 '필연'이었다.. 왜?

이원정 기자
  • 입력 2019.11.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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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배우 겸 CEO 진재영 쇼핑몰 운영 방식으로 본 남다른 사업수완이 관심이다.

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Aura-J)는 진재영이 지난 2008년 자신의 이니셜 J와 아우라를 합성해 설립했다. 이후 2010년 개인사업자였던 '아우라제이'를 폐업한 뒤 자본금 1억원의 ㈜진재영으로 법인화했다. 

진재영은 쇼핑몰 창업 초기 발로 뛰며 회사를 운영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는 매출 205억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쇼핑몰 1위 기업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또한 배우 활동도 겸업하며 반가운 얼굴을 내비쳤다. 지난 1월에는 콘티커머스라는 쇼핑몰도 오픈하며 남다른 사업 수완도 보여줬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CF 모델로 데뷔해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현재 남편 진정식 씨와 제주도 서귀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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