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써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기는 차갑고 엉따와 햇살은 따뜻한 것이 이동 중 낮잠 자기 딱 좋은 계절이구나......!! #단풍 구경은 차창 너머로”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카시트에 기대 셀카를 찍는 써니가 있다.
한편, 써니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쉘 위 치킨'에 출연한 바 있다.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써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기는 차갑고 엉따와 햇살은 따뜻한 것이 이동 중 낮잠 자기 딱 좋은 계절이구나......!! #단풍 구경은 차창 너머로”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카시트에 기대 셀카를 찍는 써니가 있다.
한편, 써니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쉘 위 치킨'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