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장관, “한국은 부자나라···더 많이 기여할 수 있어”
미 국방 장관, “한국은 부자나라···더 많이 기여할 수 있어”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19.1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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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방문길 중 언급···협상 불발 시 미군 철수여부에는 구체적 답변 피해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19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은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고, 또 더 많이 기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사진= 연합뉴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사진= 연합뉴스).

 

마크 에스퍼 장관은 이날 필리핀 방문길에 이과 같이 밝혔다.

한국과의 협상이 불발될 경우, 주한미국을 철수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국무부가 협상의 주무 부처”러ㅏ며, “상세한 내용은 그쪽에 맡겨야 한다”며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따.

한편, 에스퍼 장관은 15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한 데 이어 아시아 지역 군사·안보 이슈 등의 논의를 위해 태국·필리핀·베트남 등을 차례로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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