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 엄마를 껴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1.15 07: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0일 오후 방송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영웅의 집 방문에 기쁨을 드러냈다.

10여 년 만에 친정집에 돌아온 김청아는 자신 몰래 병원에 생일 도시락을 두고 간 엄마를 껴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선우영애가 "웬일로 잠을 안 자냐"고 묻자 "설레서 잠이 안 온다. 내일이면 청아가 또 갈 거 아니냐"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