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보컬플레이2” 미쳤다 지렸다처럼 대학생들이 단번에 알아들을 댓글 속???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11 09: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널A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강승윤은 '보컬플레이2' 참가자들을 처음 보는 심사위원답게 편견이 전혀 없는 가운데 냉철한 심사를 선보였다.

"미쳤다", "지렸다"처럼 대학생들이 단번에 알아들을 댓글 속 언어로 강렬한 심사평을 내놓는 한편, 어느 무대를 보고는 "조지 부시..."라고 말해 타 심사위원들을 의아하게 했다.

강승윤이 "내 마음을 조지고 부신 당신"이라고 부연설명하자, 모두가 폭소하며 '댓글 심사'의 중독성에 빠져들었다.

33팀의 각 대학 대표 ‘천재 대학생’들이 더욱 날을 세운 음악 전쟁을 선보일 채널A ‘보컬플레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스카이엔터(skyENT)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