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알고는 고개를!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11 07: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2TV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9일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가 각자 자신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아이들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다.

더군다나 제시는 미국에서 3년 동안이나 베이비시터를 했던 돌봄 경력자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김가연은 3년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식은 8년 만에 했다고 해, 혼인신고 후 5년만에 결혼식을 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