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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세우기 후보로 단둘이 술 마시기 단둘이 "괴팍한 5형제"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1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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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괴팍한 5형제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늘 (7일) 밤 11시에 방송된 ‘괴팍한 5형제’ 2회에서는 고정MC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와 함께 객원MC 슈퍼주니어 은혁, 게스트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나르샤-미료-가인이 출연해 왁자지껄한 토크판을 벌인다.

가운데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은혁-이진혁이 분노의 대 환장 파티를 벌였다고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줄 세우기 후보로 '단둘이 술 마시기', '단둘이 당일치기 여행가기', '단둘이 노래방 가기', '단둘이 영화보기', '시도 때도 없이 매일 연락하기'가 차례로 공개됐다.

유일한 기혼자 박준형은 “나 지금 심장 아프다”라고 했고 본격적인 줄 세우기를 시작했다.

김종국은 “아 그게 싫은 행동이구나”라고 했고 은혁은 “남자친구가 보기에 저렇게 하면 여기 1위에 올라갈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치킨 야식을 걸고 '20대 여성들이 뽑을 순위'를 맞추게 됐는데 형제들이 여자 의견을 들어봐야한다는 믈에 이진혁은 “아는 누나가 있다. 김정난 누나를 안다”라고 했고 배우 김정난과 통화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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