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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로 쓰러졌을 당시를! “마이웨이”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1.1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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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신재은이 조영구의 오박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에서 신재은은 남편이 과로로 쓰러졌을 당시를 회상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고 힘들게 했다. 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셨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 것.

“늦게 들어와서 쉬어야 하는데 집안일 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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