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복면가왕' 나날들을 부르며 가면을...?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1.08 12: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복면가왕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원더걸스는 가수 강수지의 곡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이세은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선보여 맑고도 허스키한 보이스를 뽐냈다.

이세은은 "남편과의 결혼과 출산으로 4~5년 활동을 쉬었다. 오랜만에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되어 감정이 벅차올랐다. 긴장했던 것이 풀리면서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