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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하자있는 인간들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1.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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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1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티격태격 앙숙 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주서연(오연서), 이강우(안재현) 두 주연의 개성을 처음으로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오연서에게 “사귀자”고 소리치는 안재현과 그런 그에 당황한 오연서의 표정엔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들이 그려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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