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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털어놔 모두의?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1.0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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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승현,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이 출연해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승현이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최근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 작가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이걸 빌미 삼아 사귀자고 해야겠다”라며 연애를 사기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며 7년 동안 연기 공백기를 가지게 된 김성은은 식지 않은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대사를 못 외우거나 NG를 내는 악몽까지 꿀 정도라고. 이어 그녀는 같이 연기하고 싶은 남자 배우를 지목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승현은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김승현은 갑작스러운 보도에 많이 놀란 것은 물론, 여자친구의 눈물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가운데 딸의 솔직한 반응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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