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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며 기대와 각오를...? “스쿨어택2019”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1.0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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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에이비식스는 스쿨어택을 하게 돼 기분이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임영민이 “늘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말하자 박우진은 “꿈을 이룬 것만 같고 학생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며 기대와 각오를 밝힌다.

이대휘는 “학생들이 알아보지 못할까봐 걱정”이라며 “우리 모르더라도 놀라줘! 우리 상처받아” 라고 심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유발한다.

'스쿨어택 2019’의 시작을 알리는 ‘어택 라이트’를 찾는 미션을 위해 무전기를 건네 받은 AB6IX는 ‘007 작전’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극강의 흥을 방출했다.

혼돈의 현장에서 전웅과 이대휘만 빠져나오자 버려진 동현은 “나는! 어떡해!”만 하염없이 외치다 벽과 물아일체 하는 묘기를 선보인다.

이대휘는 “긴급회의에 들어가야 될 거 같아”라며 만만치 않은 미션에 혀를 내둘렀다고 해 에이비식스가 무사히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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