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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톱모델로 활동하던 박영선은 결혼과 함께 돌싱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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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속사 제공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MBN 신규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연출 윤상진)는 '다시 돌아온 언니들의 발칙한 이야기'를 담는 여성 라이프 앤 리얼리티 프로그램. 11월 13일부터 수요일 밤 11시를 책임진다.

90년대 톱모델로 활동하던 박영선은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박은혜는 여배우로서 힘든 결정을 한 후 쌍둥이 아들들을 키우고 있다.

박연수는 오랜 기간 아이들을 홀로 키우며 자신의 꿈을 미뤄둬야 했다.

김경란과 호란은 활동 재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다.

이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싱글맘, 돌싱 여성들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사회에 화두를 던질 전망이다.

최근 '우다사 하우스'에서 한 집 살림을 시작한 다섯 여성들은 이혼이라는 공감대를 안고 있어서인지 예상외로 빨리 친해지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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