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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카메라를 통해서는 최정원 부부와 고1… “공부가 머니”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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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최정원 부부는 고1 윤희원군을 아들로 둔 부부는 입시를 앞둔 학부모로서 입시 전형들이 난해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서는 최정원 부부와 고1 아들 윤희원 군의 일상을 지켜본다.

다 같이 아침상에 둘러앉은 가족은 밥 먹을 때만이라도 편하게 먹고 싶은 아들 희원 군과 이때가 아니면 마주 앉아 얘기할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공부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엄마 최정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상황을 통해 입시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보여준다고.

밖에도 학습 결손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 방법부터, 지능 및 기질검사 등 전문가들의 다각도 분석을 통해 희원 군에게 꼭 맞는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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