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재방송 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66회는 “수많은 아픔을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박해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스님 전문 배우'로 유명했던 박병호는 "사업을 많이 했는데 부채가 1970년 당시 4억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제작을 3~4편 했는데 그 판을 잘 몰라 돈이 1.5배 더 들더라"라며 "손실이 왔고 제작하는 족족 안됐다"라고 소회했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재방송 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66회는 “수많은 아픔을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박해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스님 전문 배우'로 유명했던 박병호는 "사업을 많이 했는데 부채가 1970년 당시 4억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제작을 3~4편 했는데 그 판을 잘 몰라 돈이 1.5배 더 들더라"라며 "손실이 왔고 제작하는 족족 안됐다"라고 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