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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최병찬, 10월 20일 첫 국내 단독 팬미팅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09.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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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빅톤(VICTON) 최병찬이 개최한다.

빅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톤 최병찬이 오는 10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단독 팬미팅 'Be Shining : 찬(燦)'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26일, 빅톤 공식 SNS계정 등을 통해 행사 주요정보 및 포스터 이미지 등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최병찬은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X 101'에 멤버 한승우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병찬은 각종 예능 활동부터 뷰티 브랜드 행사 초청, 광고계 러브콜까지 가요계 안팎에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다.

한편, 최병찬의 국내 단독 팬미팅은 10월 1일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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