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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자신에게 못된 병이 생겼다는 것???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2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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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2일 방송된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6회는 승승장구 파죽지세로 왜군들을 무너뜨린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로드를 걷는 역사 여행이 그려진다.

김명민은 그의 레전드 작품 ‘불멸의 이순신’ 속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하던 중, 폭탄 고백을 했다.

자신에게 못된 병(?)이 생겼다는 것.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촬영 당시 꿈속에 나왔을 정도로 이순신을 생각했다는 김명민. 그의 목소리로 듣는 이순신의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와닿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신이 만성 위염이었다는 정보부터 감성 충만 인간미가 느껴지는 모습들까지. 이순신의 숨겨진 일화들이 듣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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