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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좋은 취지에 동감하기 위해서 발 벗고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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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CHOSU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2일 방송하는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9회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추석을 맞아 돌입한 초대형 프로젝트, 전국구 300명 어르신과 함께하는 역대급 효도 무대 '뽕따세 칠순잔치'를 오픈한다.

좋은 취지에 동감하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선 축하사절단 5인이 가세해 잔치의 품격을 높인다.

시어머니부터 며느리까지 소녀 팬으로 만들어버린 김원준, 7세 손자부터 칠순까지 방방 뛰게 만든 박민경, 히트곡 메들리로 떼창을 유발한 코요태 신지, 송가인과의 의리를 위해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한달음에 달려온 홍자, ‘뽕 따러 가세’ 최다 신청곡의 주인공 박상철까지총출동해 역대급 칠순 잔치가 거행된다.

게다가 송가인은 어르신들의 기쁨을 위해 예정에 없던 '춤신'을 발휘, 붐, 박미경과 함께 '이브의 경고'를 열창하는데 이어, 김원준-박미경-신지-홍자-박상철과 함께 추석송 '달타령'을 선보였다.

2019 추석맞이 종합 선물 세트 '귀 호강 노래 선물'이 담길 '뽕따러 가세' 추석 특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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