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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진호은은 학교에서도 전교... `진호은`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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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코리아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5일 오전 진호은은 아우터코리아를 통해 "좋으신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준겸이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극 중 진호은은 학교에서도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이면서, 농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구준겸 역을 맡았다.

진호은은 홍유라(나영희 분)의 막내아들이자 구준휘(김재영 분)의 동생으로 김재영과의 케미는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KBS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미니드라마, 웹드라마 '아름다웠던 나의 우리에게'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신예 진호은이 이번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진호은은 최근 배우 정재영, 이기우, 최웅, 김영대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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