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류현진’ 2사사구 4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09.03 00: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평균자책점도 급상승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 비상등이 켜졌다.

류현진은 30일 미국 피닉스주 애리조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4⅔동안 10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총 93구를 던졌으며 35개를 던진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을 구사했다.

다저스는 5-11로 완패했고, 류현진은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2연승을 마감하며 88승48패가 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