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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6주 연속 하락세 마감

이원정
  • 입력 2018.09.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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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리얼미터 2018년 9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7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8.8%p 오른 61.9%(부정평가 32.3%)를 기록, 6주 연속 지속됐던 내림세가 멈추고 한 주 만에 5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으로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주일 전 금요일(14일) 일간집계에서 52.2%를 기록했다가, 21일(금) 일간집계에서는 65.7%까지 상승했는데, 이와 같은 국정여론의 급반전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긍정평가가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으로 급격하게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정상회담 하루 전 17일(월)에 53.0%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평양 도착에 이은 이례적 환대가 보도됐던 18일(화)에도 57.7%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평양공동선언 발표, 문 대통령의 5·1 경기장 연설, 남북 정상 백두산 등정 계획 등의 소식이 전해졌던 19일(수)에도 61.4%로 3일 연속 오르며 8월 6일 일간집계(63.2%) 이후 처음으로 6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문 대통령의 대국민보고 소식이 있었던 20일(목)에도 63.4%로 상승했고, 남북정상회담 후일담 보도가 이어졌던 21일(금)에도 65.7%를 기록하며 6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0%p 이상 급등한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40대, 보수층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4.3%p)로 급상승, 45% 선을 근접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8.6%(▼2.3%p)로 하락,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8.3%(▼2.1%p)로 한 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 또한 5.7%(▼1.2%p)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3.1%(▲0.7%p)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1.9%(▲8.8%p), 부정 32.3%(▼9.4%p)

–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6주 연속 하락세 마감, 5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으로 급반등. 21일(금) 일간집계 65.7%까지 오르는 등 5일 연속 상승

– 큰 폭 상승한 PK·TK·충청, 4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 포함 거의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 일제히 결집

– 14일(금) 52.2%(부정평가 43.5%) ↗ 평양 남북정상회담 D-1 17일(월) 53.0%(41.6%) ↗ 文대통령 평양 도착, 이례적 환대 18일(화) 57.7%(35.4%) ↗ ‘金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평양공동선언, 남북정상 백두산 등정 소식 19일(수) 61.4%(31.7%) ↗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문 대통령의 대국민보고 소식 20일(목) 63.4%(31.5%) ↗ ‘북한 선물 송이버섯 미상봉 이산가족 전달’ 등 남북정상회담 후일담 보도 21일(금) 65.7%(30.2%)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86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7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9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8.8%p 오른 61.9%(매우 잘함 35.6%, 잘하는 편 26.3%)를 기록, 6주 연속 지속됐던 내림세가 멈추고 한 주 만에 50%대 초반에서 60%대로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주일 전 금요일(14일) 일간집계에서 52.2%를 기록했다가, 21일(금) 일간집계에서는 65.7%까지 상승했는데, 이와 같은 국정여론의 급반전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호평이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으로 급격하게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9.4%p 내린 32.3%(매우 잘못함 18.7%, 잘못하는 편 13.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p 증가한 5.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정상회담 하루 전 17일(월)에 53.0%(부정평가 41.6%)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평양 도착에 이은 이례적 환대가 보도됐던 18일(화)에도 57.7%(부정평가 35.4%)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평양공동선언 발표, 문 대통령의 5·1 경기장 연설, 남북 정상 백두산 등정 계획 등의 소식이 전해졌던 19일(수)에도 61.4%(부정평가 31.7%)로 3일 연속 오르며 8월 6일 일간집계(63.2%) 이후 처음으로 6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문 대통령의 대국민보고 소식이 있었던 20일(목)에도 63.4%(부정평가 31.5%)로 상승했고,‘북한 선물 송이버섯 미상봉 이산가족 전달’등 남북정상회담 후일담 보도가 이어졌던 21일(금)에도 65.7%(부정평가 30.2%)를 기록하며 6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0%p 이상 급등한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40대, 보수층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6.9%p, 45.5%→62.4%, 부정평가 32.0%), 대구·경북(▲13.6%p, 36.1%→49.7%, 부정평가 46.0%), 대전·충청·세종(▲10.6%p, 51.9%→62.5%, 부정평가 31.5%), 광주·전라(▲8.8%p, 70.5%→79.3%, 부정평가 16.0%), 서울(▲8.2%p, 52.4%→60.6%, 부정평가 33.4%), 경기·인천(▲3.1%p, 57.7%→60.8%, 부정평가 32.7%), 연령별로는 40대(▲10.8%p, 60.2%→71.0%, 부정평가 25.9%), 60대 이상(▲8.8%p, 43.5%→52.3%, 부정평가 39.7%), 30대(▲8.5%p, 63.6%→72.1%, 부정평가 25.6%), 20대(▲8.3%p, 57.0%→65.3%, 부정평가 27.7%), 50대(▲7.9%p, 45.8%→53.7%, 부정평가 39.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1.9%p, 28.4%→40.3%, 부정평가 55.6%)과 중도층(▲10.4%p, 49.8%→60.2%, 부정평가 36.4%), 진보층(▲3.0%p, 79.7%→82.7%, 부정평가 13.2%)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8%(▲4.3%p), 한국당 18.6%(▼2.3%p), 정의당 8.3%(▼2.1%p), 바른미래당 5.7%(▼1.2%p), 민주평화당 3.1%(▲0.7%p), 무당층 17.7%(▲0.9%p)

-민주당, 큰 폭으로 상승하며 두 달 만에서 45%선 근접. 크게 상승한 충청·PK·TK, 40대·30대·50대, 중도층·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 일제히 결집

-한국당,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하락. 충청·TK, 20대·60대이상, 보수층 등 대부분 지역·계층 이탈

-정의당,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 한 자릿수로 하락. 호남·경인, 30대·50대, 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 지역·계층 이탈

-바른미래당, 서울·호남·충청, 60대이상·40대, 중도층 이탈하며 하락

-민주평화당, 9주만에 3%대로 올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3%p 오른 44.8%를 기록, 45% 선을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큰 폭으로 오른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호남, 40대와 30대, 50대, 중도층과 보수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2.3%p 내린 18.6%를 기록,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TK,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크게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 역시 2.1%p 내린 8.3%로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호남과 경기·인천, TK, 30대와 5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서울과 호남, 충청권, 60대 이상과 40대,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1.2%p 내린 5.7%를 기록한 반면, 민주평화당은 0.7%p 오른 3.1%로 7월 3주차(3.2%)이후 9주만에 3%대로 올라섰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내린 1.8%,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9%p 증가한 17.7%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3.1%p 상승한 43.4%로 시작해, 18일(화)에도 44.9%로 오른 데 이어, 19일(수)에도 45.1%로 상승했다가, 20일(목)에는 44.9%로 하락했고, 21일(금)에도 44.4%로 내렸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3%p 오른 44.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4%p, 34.9%→44.3%), 부산·울산·경남(▲7.9%p, 36.0%→43.9%), 대구·경북(▲7.1%p, 24.7%→31.8%), 광주·전라(▲6.2%p, 50.9%→57.1%), 서울(▲2.1%p, 42.7%→44.8%), 경기·인천(▲1.4%p, 45.6%→47.0%), 연령별로는 40대(▲9.3%p, 44.6%→53.9%), 30대(▲4.8%p, 48.9%→53.7%), 50대(▲4.5%p, 35.4%→39.9%), 60대 이상(▲2.7%p, 32.2%→34.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9%p, 39.9%→45.8%)과 보수층(▲4.1%p, 21.5%→25.6%), 진보층(▲1.9%p, 60.4%→62.3%) 등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2.5%p 하락한 20.2%로 출발해, 18일(화)에도 18.2%로 내린 데 이어, 19일(수)에도 17.3%로 하락했다가, 20일(목)에는 19.3%로 상승했고, 21일(금)에도 20.2%로 올랐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3%p 내린 18.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0%p, 30.0%→21.0%), 대구·경북(▼3.9%p, 34.0%→30.1%), 경기·인천(▼2.6%p, 18.0%→15.4%), 부산·울산·경남(▼2.5%p, 24.5%→22.0%), 연령별로는 20대(▼3.9%p, 16.2%→12.3%), 60대 이상(▼3.3%p, 29.6%→26.3%), 40대(▼2.9%p, 16.5%→13.6%), 50대(▼1.2%p, 24.4%→23.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0%p, 50.0%→42.0%)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9.5%로 시작해, 18일(화)에도 7.8%로 하락했다가, 19일(수)에는 8,2%로 올랐고, 20일(목)에도 8.3%로 상승한 데 이어, 21일(금)에도 8.5%로 올랐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8.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6%p, 12.0%→7.4%), 경기·인천(▼2.5%p, 9.9%→7.4%), 대구·경북(▼2.4%p, 12.5%→10.1%), 대전·충청·세종(▼2.4%p, 10.6%→8.2%), 연령별로는 30대(▼3.9%p, 10.7%→6.8%), 50대(▼3.4%p, 12.0%→8.6%), 60대 이상(▼1.7%p, 7.1%→5.4%), 20대(▼1.0%p, 8.7%→7.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9%p, 10.7%→6.8%)과 진보층(▼2.3%p, 17.2%→14.9%)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7.3%로 출발해, 18일(화)에는 6.3%로 하락했고, 19일(수)에도 5.8%로 내렸다. 이어 20일(목)에도 5.7%로 약세가 지속됐고, 21일(금)에도 5.2%로 하락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2%p, 9.3%→6.1%), 광주·전라(▼2.0%p, 6.9%→4.9%), 대전·충청·세종(▼1.6%p, 5.4%→3.8%), 부산·울산·경남(▼1.1%p, 6.4%→5.3%), 경기·인천(▼1.1%p, 6.7%→5.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8%p, 9.3%→5.5%), 40대(▼3.3%p, 6.4%→3.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2%p, 10.9%→7.7%)에서 주로 내렸다. 대구·경북(▲4.4%p, 5.1%→9.5%)과 20대(▲1.6%p, 5.2%→6.8%)에서는 소폭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2.4%로 시작해, 18일(화)에는 2.8%로 올랐고, 19일(수)에는 2.6%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20일(목)에는 2.3%로 내렸으나, 21일(금)에는 3.7%로 상승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3.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7%p, 0.7%→2.4%), 대구·경북(▲1.6%p, 0.8%→2.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6%p, 2.6%→4.2%), 40대(▲1.3%p, 2.2%→3.5%), 30대(▲1.0%p, 1.9%→2.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9%p, 1.3%→3.2%)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2%p 감소한 15.8%로 출발해, 18일(화)에는 18.1%로 증가했고, 19일(수)에도 19.5%까지 늘어났다가, 20일(목)에는 17.6%로 줄어든 데 이어, 21일(금)에도 15.5%로 감소했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증가한 17.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7%p, 15.4%→19.1%), 경기·인천(▲3.4%p, 16.5%→19.9%), 대전·충청·세종(▲3.1%p, 14.2%→17.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0%p, 17.4%→20.4%), 20대(▲2.9%p, 21.4%→24.3%), 50대(▲1.0%p, 15.1%→16.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16.9%→18.6%)과 보수층(▲1.2%p, 14.9%→16.1%)에서 증가한 반면, 부산·울산·경남(▼6.7%p, 22.1%→15.4%)과 대구·경북(▼4.2%p, 19.5%→15.3%), 40대(▼2.6%p, 14.3%→11.7%)에서는 감소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86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7명이 응답을 완료, 8.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

이원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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