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도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후의 우상’으로 흡사 팬미팅 같은 방송을 했던 도티가 윤후에게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시작한다.
“너도 할 수 있어!”라며 세상 친절하게 윤후만을 위한 ‘윤후 TV’ 성공 비법을 추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도티는 "하은양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369만 명이다"며 "제가 250만 명인데 11살인 하은이가 저보다 훨씬 많으시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