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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폭죽을 통해 자유분방함까지 전달하였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8.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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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남다른 실력과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타이틀인 ‘RED’는 틀에 갇혀있는 청춘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열정과 사랑 등을 상징하는 빨간색에 자유로운 이미지를 부여해 듣는 이에게 생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옥상과 해변 등을 배경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뽐내는 가하면, 다채로운 색상의 빛과 폭죽을 통해 자유분방함까지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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