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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두 동강’ 일본의 우익단체와 겪었던 마찰에 대해 이야기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8.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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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해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중훈, 허재, 김규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는 일본의 우익단체와 겪었던 마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할을 했는데 그 때 한국화를 열심히 배웠다”며 “그 이후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가 ‘이걸로 더 열심히해서 큰 작품을 만들어서 두 번째 직업으로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성우는 "걸그룹은 많지만 러블리즈는 하나"라면서 "러블리즈니까 좋다. 이유는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이성우는 일본의 다른 페스티벌에도 초청을 받았던 사연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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