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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기억이 난다고 자신의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8.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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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준상, 노홍철, 유인나가 각자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유준상은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난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거다. 연약했던 어린 시절, 그 생각만 하면 맞아도 안 아프고 힘이 났던 기억이 난다"고 자신의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같이 펀딩’은 공감하고 알수록 재밌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폐셜 미리 보기와 18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외에도 평소 서점을 가는 것이 일상이자 취미인 ‘달콤 보이스’ 유인나가 기획한 서로의 인생 책으로 만든 오디오북과 노홍철이 이끌 낯선 사람과의 마법 같은 수다 힐링이 이뤄지는 소모임 특별전 등 예비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담겼다.

또, ‘같이 펀딩’ MC 유희열과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의 공감 수다 케미스트리 역시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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