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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프렌즈’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8.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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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한 이시원은 걸그룹 ‘AOA’의 ‘심쿵해’ 춤을 공개했다.

이시원은 "나는 요즘 계속 수영복을 사느라 돈을 탕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6개, 디자인권 1개, 상표권 2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SBS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배우 현빈의 전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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