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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관인 참여

황인성 기자
  • 입력 2019.06.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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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복지동향 및 정보 공유 목적
향후 지역사호 복지 지원 적극 반영 예정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6월 20일 부평 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는 6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지역사회의 복지동향 파악 및 관심 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지원책 모색하는 차원이다.

이번 회의는 부평 5동 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공동 주관하는 위원회로 12건의 복지사업추진 현황 및 경과보고가 있었다. 2019년 초복 맞이 행사안내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게이트 키퍼 교육,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안내 등 주요 홍보사항 공유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진행되는 ‘나홀로 요리교실’ 진행을 위한 논의 안건도 처리했다.

김한곤 인천부평지사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평 5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이하 각 직능단체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참관 참여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지원책 모색의 계기가 됐다. 더욱 발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부평지사는 한국마사회의 전국 30여개의 지사 중 하나로 나눔 기부금 출연을 비롯한 클린존 운영에 따른 고용창출, 봉사활동, 문화교실운영 등 지역사회의 긍정·친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6월 20일 부평 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는 6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지역사회의 복지동향 파악 및 관심 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지원책 모색하는 차원이다(사진 제공= 인천부평지사).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6월 20일 부평 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는 6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지역사회의 복지동향 파악 및 관심 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지원책 모색하는 차원이다(사진 제공= 인천부평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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