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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바다 그리기 대회 물품 지원

황인성 기자
  • 입력 2019.05.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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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450권 지원···지역 유대 강화 노력 펼쳐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역사회 유대 강화 및 사회공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바다의 날 기념 바다 그리기 대회’에 스케치북 450권을 지원했다.

가천문화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큰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자연환경의 중요성 특히 바다환경 사랑을 위해 기획됐으며, 바다를 테마로 인천지역 유치부, 초등학생 및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수채화, 소묘 등으로 친환경 바다그리기 경연을 펼쳤다.

인천부평지사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 며, “바다 그리기 대회를 통해 바다 환경의 중요성 및 바다를 사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공기업으로서 나눔 기부금 출연을 비롯한 클린존 운영에 따른 고용창출, 봉사활동, 문화교실운영 등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친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역사회 유대 강화 및 사회공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바다의 날 기념 바다 그리기 대회’에 스케치북 450권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역사회 유대 강화 및 사회공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바다의 날 기념 바다 그리기 대회’에 스케치북 450권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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