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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부평5동 통장자율회 워크숍 행사 100만 원 지원

황인성 기자
  • 입력 2019.04.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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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오피니어 리더 화합의 장
지역 상생과 발전의 모멘텀 기원 차원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4월 26일 지역사회와 소통과 상생발전의 모멘텀을 기원하고 사회공기업으로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부평 5동 통장자율회 워크숍’에 1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열린 워크숍은 부평 5동 통장 등 지역 오피니어 리더들의 지난해 활동 노고에 대한 위로 및 새로운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의 결의를 다지는 화합 차원의 행사로 통장자율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김한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오피니어 리더분들께 위로와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에너지 충만한 발전하는 통장자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전국 30여개의 지사 중 하나인 공기업으로 나눔 기부금 출연을 비롯한 클린존 운영에 따른 고용창출, 봉사활동, 문화교실운영 등 지역사회의 긍정·친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4월 26일 지역사회와 소통과 상생발전의 모멘텀을 기원하고 사회공기업으로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부평 5동 통장자율회 워크숍’에 100만 원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인천부평지사).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4월 26일 지역사회와 소통과 상생발전의 모멘텀을 기원하고 사회공기업으로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부평 5동 통장자율회 워크숍’에 100만 원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인천부평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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