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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 완료

이용준 기자
  • 입력 2019.03.13 18:02
  • 수정 2020.02.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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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화·여행·스포츠 등 종합 인터넷신문 언론사로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의 인터넷신문 등록이 3월 6일 완료됐다.

등록번호(경기, 아52118)로 공식 제호는 ‘미디어피아’이며 홈페이지 주소는 mediapia.co.kr이다. 발행 목적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시사 일반, 생활 문화, 스포츠 등의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고자 함으로 밝혔다.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의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이 3월 6일 완료됐다.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의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이 3월 6일 완료됐다.

미디어피아의 인터넷신문 등록 의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일명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언론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시도했다는 데 있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를 비롯해 윤한로 시인(다시문학 출판사 편집주간), 노영대 생태·환경 전문기자, 이해선 오지 여행 전문 작가, 최용탁 작가, 박찬일 셰프, 박인 작가, 김홍성 시인, 최희영 작가, 조영대 한국안데스문화원 대표, 김홍국 교수, 이영준 <마운틴저널> 대표, 박성용 문화전문기자, 유명 블로거 ‘대협군’ 등 문화·문화계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한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는 “미디어피아가 인터넷신문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문학, 문화, 레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한다”며, “미디어피아 발전을 위해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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