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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자옥과 열애설 부른 채수빈, 갸날픈 몸매에 꽃보다 빛나는 美친 비주얼!

이원정
  • 입력 2019.03.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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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배우 채수빈이 한때 열애설에 휩싸였던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옥과 함께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월 8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채수빈'과 '구자옥'이 나란히 1~2위를 장식하고 있다.

두사람은 지난 2015년 손을 잡은 채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찍히는가 하면, 커플 핸드폰 케이스를 착장 중인 모습까지 찍히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흐리게 나온 사진만 보고는 두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나오며 열애설로 이어졌다.

당시 채수빈은 "촬영 이후 지인들과 같이 있을때 잠깐 만난 적은 있지만, 따로 본 적은 없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여섯살인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2015), '구르미 그린 달빛'(2016)과 연극'블랙버드'(2016) 등에 출연했다.

채수빈은 키 167cm에 몸무게 47kg의 갸날픈 몸매에 애잔한 눈빛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입곱살인 구자옥은 삼성라이온즈의 외야수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입단했으나 초기에는 주로 2군에만 머물렀으며 지금은 간판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원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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