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응과는 달리 류여해 최고위원은 "제가 이제 어떤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싸우려 돌아보고 돌아봐도 같이 싸울 전사가 없네요.라며 결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팔아서 정치생명 연장한 꼴이고 박근혜 죽이고 홍준표 살아난 꼴이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꼴이고 여자 이기고 잘되는 꼴이다. 다시 태어난 만큼 류여해도 안는 통큰정치 기대합니다"라고 쓴 바 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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