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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미디어피아 이용준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복권학회 2018년 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본 논문에서 그동안 겪은 장외발매소 개설 경험을 바탕으로 장외발매소 개설을 둘러싼 민원 등의 사례를 시기별로 분석하고,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 개설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 타당한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미디어피아>은 2018년 11월 30일부터 매주 본 논문을 연재합니다. 본 논문은 복권학회 학술지, 『사행산업 정책과 미래기술』(2018, pp1.~pp38)에도 실렸습니다. 본지는 저자의 동의를 얻어 본 논문을 연재합니다. - 편집자 주 (6) 개장 운영 중 민원에 의한 폐쇄 예정1) 개장 운영 중 개장 중단 예정현재 운영 중인 장외발매소 중에서 용산장외는 2017년 12월 31일 폐쇄됐고, 폐쇄가 예정된 장외는 부천장외(2020.12.31 폐쇄), 대전장외발매소이다(2021년 1/4분기 폐쇄).<표14>에서 부천장외는 개설당시(2004)부터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여 폐쇄를 요청해오다 2017년 3월 부천시가 폐쇄를 하고 지역문화센터로 동 건물을 활용한다는 명분으로 건물을 매입하였고, 한국마사회에게는 3년의 유예기간을 줬다.<표15>에서 대전장외의 경우는 주민문화레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가로 매입하여 공실로 있던 층에 2013년 확장 계획을 공표하면서 폐쇄요구가 공론화 됐다. 기초지자체 선거를 계기로 기초의원 후보가 폐쇄이전 공약을 내세운데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원에 나서고, 해당 시의원과 국회의원이 재선되면서 제19대 대선공약으로 채택됐다.이후 한국마사회는 국회, 정부 등의 요구를 수용해 2021년 1/4분기 말로 폐쇄하기로 확정했다.한편, 용산장외의 경우는 기존의 용산역 앞 소재 장외를 이전해 주민문화레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축중인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0년 개장을 추진하다 개설 반대민원이 발생하여 갈등 조정 과정에 난항을 겪었다.<표16>과 같이 용산장외는 개장 전부터 ‘도박장 추방’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중심으로 개장반대가 있었다. 이들은 폐쇄 및 이전 조건을 내세우며 개장을 전제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한국마사회의 주장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언론이나 시민, 의회, 국회 등의 지원을 끌어내서 무조건적인 폐쇄를 주장하는 시민단체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층만을 개장(2014.6.28)하여 운영을 개시하였다. 이후 시민단체에 대해서는 한국마사회의 영업을 방해하여서는 안된다는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판결을 받아내었다(2014.8.12).그러나 개장이후에도 <표17>과 같이 시민단체, 지자체, 기초의회, 지역국회의원, 국회의원 등의 조직적인 반대로 계속되어 결국에는 최종적으로 폐쇄(2017.12.31)하였다.2) 갈등 해결행위자(중재자)의 역할용산장외발매소는 개장 전과 후에도 폐쇄를 요구하는 주장은 지역시민단체와 언론, 주민대표(기초의회,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일체가 되어 압력을 가하는데 대해 마사회가 이를 수용함으로서 갈등이 해결된 사례이다.이러한 개장 및 폐쇄과정에서 갈등의 증폭과정과 갈등 해결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ⅰ) 구의원이 시정질의에서 용산개장 문제를 거론하여 갈등이 시작되었으며 ⅱ) 학교장을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가 나서고, ⅲ) 이를 시민단체와 소수당(통진당)이 행정관청(용산구청)에 압박을 가하며 ⅳ) 언론 등의 기획 보도 등으로 국민들의 이목을 끌며 사회적 이슈화에 성공하자 ⅴ) 행정관서의 주관으로 주민자치회, 통반장, 아파트 부녀회 등이 주민 반대서명을 받고, ⅵ) 이를 근거로 지역구 국회의원과 야당의원을 압박하고 ⅶ) 서울시장 등이 나서서 폐쇄를 촉구하자 ⅷ) 국회 을지로위원회가 중재에 나섰고 ⅸ) 한국마사회가 이를 수용하는 사회적 대타협의 산물로서 폐쇄(2017.12.31)하여 해결되었다.물론 이 과정에서 지역 상가 등을 중심으로 한 유치찬성위원회의 입장을 고려하여, 마사회는 지역영향평가 등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가 없음을 입증하려하였으나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는 등 이미 대세적 분위기가 폐쇄로 기울어짐에 따라 지속 운영은 불가하다고 판단하여 연말에 폐쇄하기로 결정(2017.8)한 바 있다.이렇듯 용산장외발매소는 개장이후 약 5년간의 반대 농성(천막투쟁 등)을 거치면서, 폐쇄이외에는 어떠한 대안을 내놓지 않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관철된 최초의 사례이다. 한국마사회가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상호 평가절차를 거쳐 그 결과 따르겠다는 제안에 대해서도 시민단체는 무조건 거부로 일관하였다. 언론, 국회 등에서도 폐쇄나 이전 및 운영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모든 대안을 놓고 논의를 해보자는 마사회의 주장에 대해서도 중재역할을 행하지 않고 오히려 폐쇄에 동조하는 압력단체의 역할을 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는 것으로 대타협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저자=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정책학 박사교정·교열= 황인성 기자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9 18:3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가을로 접어드는 주말 렛츠런파크 서울로 꽃 축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마사회가 봄 벚꽃축제 ‘소원을 말(馬)해봐’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후 가을 꽃 축제도 마련했기 때문이다.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서울 경마공원에서 오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 ‘2019 서울 경마공원 가을축제-플라워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축제의 테마는 ‘꽃 보러 떠나는 즐거운 나들이!’로 행사 기간 동안 경마공원이 가을 꽃의 대표주자 국화로 꾸며진다.이번 축제는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국화 분재 10여종이 전시된 대형 플라워캐슬을 중심으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꽃이 풍성하게 피어있는 이색 포토존을 구성해 나들이객을 맞을 예정이다.아울러,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버스킹, 삐에로 논버벌 퍼포먼스, ‘밴드 벗(BUT)’과 함께하는 스트릿 버스킹뿐만 아니라 오직 서울 경마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포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이밖에도 포토존 스탬프투어, 청렴 캘리그라피 써보기,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보는 재미뿐 아니라 즐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국화를 주제로 한 이번 가을 축제가 또 하나의 이색 계절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로서 고객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플라워 피크닉 페스티벌’ 개최 장소인 서울 경마공원은 4호선 경마공원역 하차 도보 5분이다. 성인의 경우 서울 경마공원 입장료는 2000원이다. 플라워클래스, 푸드트럭 등 유료 프로그램과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위메프, 티켓몬스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한국마사회가 서울 경마공원에서 오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 ‘2019 서울 경마공원 가을축제-플라워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의 테마는 ‘꽃 보러 떠나는 즐거운 나들이!’로 행사 기간 동안 경마공원이 가을 꽃의 대표주자 국화로 꾸며진다. 작년 가을 피크닉 당시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9 16:2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과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공모하는 ‘2019년 승마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한국마사회는 승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해 승마체험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2017년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 3회를 맞은 승마체험 수기 공모전은 ‘말(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승마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승마체험 관련 경험담, 승마체험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 등 다양한 승마 관련 스토리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 형식의 산문형 에세이인 산문과 자유 형식의 창작시인 운문 2개 분야다.공모전 최우수상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포상금 150만 원을 수여 할 예정이며 말산업특구별 지역 내 최고 득점자 1명씩 총 4명에게 경기도지사상, 경상북도지사상, 전라북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포상금 각 100만 원씩 수여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에게 한국마사회장상과 포상금을 수여 할 예정이다.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2일 오후 3시까지이며 접수 방법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및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마사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과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공모한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09-19 16:23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미래 말산업을 이끌 학생 승마선수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14명으로 초급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을 나누어 선발한다.초급과정은 중학생에 재학 중이면서 6~4등급의 기승능력인증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 대상으로 총 9명을 선발한다. 중급과정은 총 3명을 모집하고,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E-Class 이상 경기 성적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고급과정은 대학교 1학년에 재학하면서 C-Class 이상 경기 성적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고급과정 모집인원은 2명이다.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필요시 실기평가가 진행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선수에게는 말 관리, 전문 기승술 지도 등 훈련과 각종 승마대회 출전 시 말이 지원된다. 더 자세한 공모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국마사회 승마지원부에 유선 문의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전문 선수가 되고, 후에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학생 승마 선수 양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말산업 승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가 미래 말산업을 이끌 학생 승마선수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4명으로 초급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을 나누어 선발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9 16:2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사회공익 힐링승마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회공익 힐링승마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사회공익 힐링승마’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극도의 스트레스 현장에서 종사하는 사회공익 직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문 승마교관의 지도하에 승마를 통해 심리 치유와 신체 건강을 회복하는데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EAL(Equine Assisted Learning, 말 매개 학습)을 도입·적용하고 있다.2018년 소방관을 시작으로 교정직, 방역직, 보호관찰관 등의 심리적·신체적 치유 지원을 위한 사회공익 힐링승마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생생한 후기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한국마사회 사회공익 힐링승마 참가자 5,0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공모전은 ‘말과 자연과 함께 한 힐링 승마의 순간!’을 주제로 10월 8일까지 공모한다.사회공익 힐링승마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 말과 교감사례와 힐링승마가 나에게 준 변화 사례 또는 효과 등에 대해서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공모 양식에 맞춰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주제 이해도, 구체성 및 감동성 등을 심사항목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6점을 선발하며 총 26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가장 뛰어난 작품은 최우수상으로 선정, 한국마사회장상과 함께 1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 할 예정이다.김낙순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승마가 주는 힐링 효과를 더욱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말이 주는 사회적 가치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사회공익 힐링승마 우수 사례 공모전’을 10월 8일까지 공모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09-19 16:2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제12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제12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번째를 맞았으며 최근 5년간 3,932건의 사진 작품이 접수되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10월 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은 제3자의 초상권 및 타인의 동물 등이 포함돼 초상권을 비롯한 저작권 침해 등의 소지가 없어야 한다.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하고 동물등록제, 동물복지농장, 동물실험윤리 등 동물보호 정신을 높이는 12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한다.블라인드 평가를 기본으로 출품 규격 등에 대한 예비검사와 각 전문 분야 위원(15명)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 8일에 최종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최우수상 1명(검역본부장상)을 포함한 총 12명에게 상장과 상금 490만 원이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동물보호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된다.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과 우리가 부득이하게 이용하는 실험동물 등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물보호·복지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제12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자료 제공= 농림축산검역본부).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09-19 11:3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강화를 위해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를 한다.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9월 11일부터 10월 21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를 한다. 입법 예고에 포함될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주요 개정(안)의 내용은 반려견 소유자 안전조치 의무 강화, 반려동물 관련 영업 제도 보완, 농장 동물의 복지 환경 개선 등이 있다.우선 농식품부는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조치 의무를 강화한다. 목줄(가슴 줄) 길이를 2m 이하로 명확히 정하고 공동주택 등의 건물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소유자가 동물을 안거나 목걸이를 잡도록 규정하는 등 동물 외출 시 목줄(가슴 줄) 길이 설정 및 안전관리 강화농식품부는 동물생산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동물위탁관리업·동물미용업·동물운송업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 제도도 보완한다.동물생산업은 동물복지 수준 제고를 위해 사육시설·인력 기준 강화, 출산 휴식 기간 연장 및 영업 범위를 명확화하고 동물판매업은 반려동물의 대면 판매 의무화 및 경매업자에 대해 경매 참가자의 영업 등록 확인 의무를 부과한다.또한 동물장묘업은 동물 사체처리 방식에 수분 해장 방식을 추가하고 동물장묘업체의 증명서(화장·건조·수분해) 발급을 의무화하며 동물위탁관리업은 가정 돌봄(펫시터, 위탁관리 중개서비스업 포함)의 영업 등록 범위를 명확화한다.동물미용업은 CCTV 설치 의무화(현행 장묘업, 위탁관리업만 의무화), 이동식 미용 차량의 개조(튜닝) 기준 마련 등을 하며 동물운송업은 영업 가능 차량 기준 변경, CCTV 설치 의무화 및 운송업자 자격 기준(운전경력 2년 이상, 나이 만 20세 이상)을 강화한다.농식품부는 농장 동물의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 사육 시 밝기, 공기 관리(암모니아 농도), 깔짚(육계) 및 절치․거세(돼지) 방법 등 축종별 세부관리 기준 설정 등 주요 축종별 세부 사육·관리 기준도 설정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반려견에 의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동물생산업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도록 제도 개선을 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입법 예고 기간 동안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개정(안)을 연내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공고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 제출할 수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강화를 위해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한다(사진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09-19 11:3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세계 승마 최강국 독일의 말 전문 마이스터한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한국경마축산고는 오는 9월 25일 오후 1시 30분 본교 교정에서 요르그 야곱스(Jorg Jacobs) 독일 WRFS 승마학교 교장을 초청해 ‘유소년 승마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야곱스 독일 WRFS 승마학교 교장. ⓒ미디어피아 황인성이번 강연회는 국내 유일의 말산업 마이스터고이자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한국경마축산고가 마련한 행사로 국내 유소년들에게 양질의 승마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교육 대상은 말산업에 관심을 갖는 중학생 10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 인원 내 참가자에게는 이론 교육 및 실기 원포인트 레슨의 기회가 제공된다.강연회 강사로 나서는 요르그 야곱스(Jorg Jacobs)는 독일 WRFS 승마학교 교장으로 독일 최고 등급 승마지도사 ‘마이스터’ 자격증을 보유한 재원이다. 독일·덴마크 등 유럽의 승마 국가대표팀에서도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으며, 대표적인 독일 승마 교육 전문가이다.이번 교육은 △독일의 선진승마 문화와 이론 교육 △실습을 통한 기승 원포인트 레슨 등 총 2부로 진행되며, 말산업 선진국인 독일의 선진 기술과 문화 그리고 말을 사랑하는 호스맨십을 전파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경마축산고는 국내를 대표하는 말산업 특성화 고등학교로 해외 말산업 선진국 독일의 최고의 승마학교 WRFS와 지속적인 교류 행사를 열고 있다.작년부터 업무협약에 따라 양교는 상호 파견교육 및 초청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동반자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한국경마축산고는 매년 재학생 중 우수 학생 일부를 선발해 독일 현지 WRFS로 파견해 앞선 선진 말산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지 전문 교관을 국내에 초청해 몇 달 동안 임시 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한국경마축산고 전경. ⓒ미디어피아 자료사진최준호 한국경마축산고 교사는 “한국경마축산고는 국내 말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유소년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세계 승마 최강국 독일의 말 전문 마이스터한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경마축산고는 오는 9월 25일 오후 1시 30분 본교 교정에서 요르그 야곱스(Jorg Jacobs) 독일 WRFS 승마학교 교장을 초청해 ‘유소년 승마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8 17:2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전파 방지를 위해 경북 영천시가 지역 승마대회 개최 계획을 변경했다.경북 영천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7회 영천 대마기 종합마술 축제’의 지역 출전 제한을 둔다고 18일 밝혔다.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 및 농업정책에 대한 영천시의 결정으로 진원지로부터 인접해 있는 경기, 인천, 강원 지역 승마클럽의 출전을 제한하다는 내용이다. 19일까지 신청 접수기간인 것을 감안해 발 빠르게 긴급 공지했으며 대회 운영 대행사 확인 결과, 현재까지 경기·인천·강원 지역 신청자는 없는 걸로 나타났다.영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역대 영천대마기 승마대회를 볼 때, 대다수가 경북·경남·부산 지역에서 출전하기는 하지만 전국 대회인 만큼 공식적인 공지가 필요하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파 방지를 위해서 전국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승마대회 출전 제한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9월 17일 경기 파주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으며, 18일 오후 경기 연천의 한 양돈농가에서도 추가 확진 판정이 났다. 정부는 긴급 살처분 등 방역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각 지자체들은 자체 방역 대비에 나서고 있다.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전파 방지를 위해 경북 영천시가 지역 승마대회 개최 계획을 변경했다. 경북 영천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7회 영천 대마기 종합마술 축제’의 지역 출전 제한을 둔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피아 자료사진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8 16:18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는 웅진북클럽과 함께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19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어린이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 독서 능력 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행사장의 상시 체험존에는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줄 올바른 독서법을 찾아볼 수 있는 무료 AI 독서 진단, 부모 유형 검사, 자녀 발달검사, 각종 만들기 체험, 웅진북클럽 체험 등의 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보물을 찾아라, 도전! 골든벨, 도서 백 권 읽기 시상식,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가족 체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또한 행사 참여자를 위해 자전거, 에어 프라이어, 웅진전집, 독서 100권 읽기 브로마이드, 장난감 블록,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제주는 도민에게 열린 경마공원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 독서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가 바른 독서 습관을 배울 다양한 기회와 함께 온 가족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웅진북클럽과 함께 ‘어린이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09-18 16:17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오는 29일 ‘제3회 렛츠런파크배 부산·울산·경남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벌써 3회째를 맞는 렛츠런파크배 어린이 바둑대회는 부산광역시바둑협회와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렛츠런파크 부경이 후원하는 대회로 렛츠런파크 내 호스아일랜드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2017년 다양한 스포츠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으로 시작된 ‘어린이 바둑대회’는 이제는 부산경남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렛츠런파크는 2005년 개장 이후 경마를 즐기는 이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 역시 참가자들은 생생한 승부 속에서 바둑을 즐기고, 경마 스포츠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10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친다. 유단자부, 여학생부, 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 샛별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된다. 총 500여 명의 학생들이 우승의 꿈을 안고 본 행사에 참여한다.모든 참가자에게는 입상여부와 무관하게 소장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어린이 및 동반 가족에게는 당일 렛츠런파크 입장권과 어린이 승마장 무료이용권이 증정된다.각 부문의 입상자에겐 상장,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대한바둑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정형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 경마공원을 시민에 개방해 부산, 울산, 경남의 어린이들에게 바둑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마공원을 활용한 지역과의 다양한 연계행사 마련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29일 ‘제3회 렛츠런파크배 부산·울산·경남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8 16:17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는 9월 18일 대회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고객지원처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4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구체적 사례가 담긴 청탁금지법 교육을 시작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사항 협의 등이 함께 이뤄졌다.특히, 조달 및 자산관리, 기부금 집행, 용역계약 등 부패 발생 위험이 높은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발생 요인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정형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한마음으로 청렴·반부패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지역대표 공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경본부는 오는 22일 렛츠런파크 관람대에서 편익업소·청소·경비·시설 등 유관 협력업체 담당자와 함께 청렴간담회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는 9월 18일 대회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09-18 16:17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스마트팩토리코리아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이번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행사는 제조산업 고도화를 위한 제조혁신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이 각 지자체의 현안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며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최근 기계, 에너지산업의 사업 다각화를 통해 바이오메디컬과 클린에너지, 지능정보 서비스와 지능형 기계 부품 산업을 주력 육성산업으로 선정한 부산광역시가 주최함으로써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함은 물론 R&D 및 인력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제조혁신의 메카이자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수립, 발표한 경상남도와 제조혁신을 위한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원국가산업단지', 강소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돼 제조혁신의 플랫폼 구축 기반이 용이한 창원·진주·김해는 물론 울산, 포항, 대구·경북 등과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에는 티라유텍, 비젠트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기업과 전문가들이 찾을 예정으로 총 50여 개의 트랙 강연과 전문가 과정의 기술교육 세미나가 열린다.또한 약 100여 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대거 참가해 현장에서 솔루션을 직접 전시, 데모할 계획이며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다크트레이스, 캠틱종합기술원, 웅진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9월 18일 자동차·부품 및 기계·융합부품 소재산업의 날, 9월 19일 해양플랜트·친환경에너지·식음료·바이오헬스 산업의 날 그리고 9월 20일 정보산업·ICT·섬유디자인패션·창조문화 산업의 날 등 날짜별 테마를 설정해 국내외 최신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과 응용기술, 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특히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스마트팩토리 ICT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스마트공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으로 교육 과정이 끝남과 동시에 사전등록 접수한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올 한해 스마트팩토리 주요 산업 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을 동시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한 인물 및 기관, 기업들은 상패, 인증서를 비롯해 공식 앰블럼이 제공된다. 시상은 크게 산업발전 공로상을 비롯해 지자체/공공부문으로 나뉜 산업선도 대상, 기업지원 대상과 우수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과 도입기업을 선정해 생산제조통합, 산업제어시스템, 산업용 센서 등 총 40여 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스마트팩토리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제조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가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연자료집 선착순 무료 배포 및 매일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되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스마트팩토리코리아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 모습(사진 제공= 스마트팩토리코리아).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09-1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