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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19일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미 양국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협상 시작 1시간여 만에 조기 종료됐으며, 미국 측이 먼저 이석한 걸로 전해진다.19일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미 양국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협상 시작 1시간여 만에 조기 종료됐으며, 미국 측이 먼저 이석한 걸로 전해진다. 정은보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가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정부 입장과 협상 상황 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의 한국 수석대표인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 협상 내용에 대해 밝혔다.정 대사는 “미국 측의 전체적인 제안과 저희가 임하고자 하는 원칙적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공정하고 공평한 분담과 관련해서는 (양쪽) 다 공정하고 상호 수용가능한 분담을 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계속 노력해 상호 간에 수용가능한 분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미국 측이 방위비 문제와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을 연계할 가능성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데 대한 질의에는 “주한미군과 관련된 부분은 지금까지 한 번도 논의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또한, 한미 양국이 이견을 보인 부분이 미국이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총액인지, 새로운 항목 신설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총액과 항목은 서로 긴밀히 연계돼 있다. 그렇기에 항목과 총액 모두를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19 17:14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이근배 시인이 신임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에 선출됐다.대한민국예술원은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이근배(79) 시인을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피아니스트 신수정(77)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사진= 연합뉴스). 대한민국예술원은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이근배(79) 시인을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민국예술원은 예술 발전을 꾀하고 예술가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1954년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예술 창작에 공적이 있는 원로 예술가 가운데 회원을 선임하며, 현재 정원은 100명이다.이근배 신임 회장은 다수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으며, 시조, 시, 평론 등 여러 작품을 집필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대한민국예술원 문학 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예술원 부회장을 지냈다.부회장에는 피아니스트 신수정(77)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신수정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음대, 빈 국립 음악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하고 1969년 서울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대 음대 학장을 지냈으며,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스승으로도 유명하다.차기 회장과 부회장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년이다.한편, 대한민국예술원은 이날 ‘제64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도 발표했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예술인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상금은 5천만 원이다.문학 부문에는 소설가 현길언, 미술 부문 박재홍(필명 박서보) 화백, 음악 부문 피아노 연주자 백혜선 서울대 음대 교수, 무용 부문 발레리나 최태지 등 4명이 선정됐다.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19 16:14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돈자조금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ASF’로 불러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요청하는 하태식 한돈협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장(사진= 한돈자조금). 한돈자조금은 “ASF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함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용어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데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다”며, “한돈 농가에 피해를 안길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에 명칭 변경을 공식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 △정부 각 부처에서 언론사·학계·업계에 ASF 용어 사용 협조 요청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법적 용어를 ASF로 변경 등을 건의했다.국내에서는 지난 9월 처음으로 ASF 확진 이후 국내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한때 1㎏당 5천838원까지 치솟았다가 지난달 중순에는 2천800원선까지 폭락한 바 있다.계속 폭락하던 돼지고기 도매가는 이달에 접어들며 작년 수준을 회복했다.한돈자조금은 “도별 돼지 반·출입 제한 등 방역 조치에 따른 시장 왜곡이 작용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단어의 부정적 어감이 소비 위축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아울러, 한돈자조금은 이밖에 살처분 농가의 영업 손실을 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정부의 ASF 방역 협조 차원에서 시·군 단위 살처분에 응한 농가들에 대해 영업손실을 보전할 필요가 있다”며, “살처분 후 소득 발생까지는 최소 2년 이상 걸려 실질적 폐업에 준하는 피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생계안정자금은 평균 가계비의 6개월 치 정도”라며, “일반적인 한돈 농가라면 6개월간 총 4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한편, 10월 9일 경기 연천 돼지 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추가적인 발병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ASF의 잠복기는 최대 19일가량으로 기존 발병 농장에서의 전파 가능성도 낮아진 상태이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19 16:05

스마트공장 구축의 모든 단계를 한눈에 살펴보는 ‘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스마텍 2019)’이 1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스마텍 2019’ 전시회에는 12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공장자동화관과 스마트공장솔루션관, 자동화설비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업체 홍보관과 함께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 참가업체 세미나,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스마텍 전시회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피닉스컨택트, 마이다스아이티, 에스비비테크, 비젠트로, 영림원소프트랩, 디엠지모리코리아, 마키노코리아가 참가한다. AGV시스템과 구동부를 선보일 ㈜서보스타와 세계적인 ERP 기업 SAP,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있는 웅진, MES와 ERP 전문기업인 지엔디비즈 등의 신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다.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스마트 제조 혁신 주요 기술 동향과 산업별 전문 스마트공장 구축 방법 및 성공사례를 소개한다.스마텍 참가업체 세미나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린다. 참가업체들이 구축한 스마트공장 성공사례를 들을 수 있다. 웅진의 ‘스마트물류를 위한 선진화 모델 도입사례’를 시작으로 영림원소프트랩, 스피니커서포트코리아, 인투파워, 아이엠피티, 페이브텍 등의 업체가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삼성전자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 세미나’는 22일 예정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업의 고도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총 450억을 들여 2,165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입장할 수 있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스마텍 2019)’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1-19 16:0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의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의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사진=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김종오 부장검사)는 19일 조 대표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해 배임수재와 업무상횡령,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조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조 대표가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대가로 매달 수백만 원씩 모두 5억 원 안팎을 챙기는 한편 이와 별개로 총 2억 원가량의 계열사 자금을 정기적으로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금융거래 내역 추적을 통해 조 대표의 차명계좌에 흘러 들어간 8억 원 가까운 부외자금이 대부분 개인적 용도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대표는 최근 배임수재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으며, “피해 금액을 모두 돌려줬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검찰은 사업상 갑을관계를 이용해 하청업체로부터 사실상 상납을 받는 등 범행이 무겁다고 보고 조 대표를 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한국타이어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를 벌인 뒤 올해 1월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세무 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에서 회삿돈 횡령 등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명계좌를 다수 발견하고 고발과 별개로 조 대표의 개인 비리를 수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조양래 전 한국타이어 회장의 차남인 조 대표는 1998년 한국타이어에 입사해 지난해 한국타이어 대표에 선임됐다. 지주회사 격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맡고 있다. 2001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 수연씨와 결혼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19 15:49

미디어피아 | 김준규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 2019-11-19 13:02

미디어피아 | 이수길 원장 | 2019-11-19 13:02

프로필 임시 노출 테스트 (박금란)

미디어피아 | 박금란 전문 기자 | 2019-11-19 13:02

미디어피아 | 권승주 전문 기자 | 2019-11-19 13:01

프로필 임시 노출 테스트 (홍재기)

미디어피아 | 홍재기 전문 기자 | 2019-11-19 13:00

프로필 임시 노출 테스트 (이정남)

미디어피아 | 이정남 전문 기자 | 2019-11-19 13:00

프로필 임시 노출 테스트 (현웅재)

미디어피아 | 현웅재 전문 기자 | 2019-11-19 13:0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홍콩 시위대가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한 ‘복면금지법’이 홍콩 고등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났다. 중국 주요 매체들은 홍콩 법원의 판결을 비판하며 실망감을 표현냈다.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19일 논평(論評)을 통해 “복면금지법 위헌 결정으로 홍콩 사태가 악화할 것”이라며, “홍콩 경찰의 질서 회복 작업이 한층 더 어려워지게 됐다”고 비판했다.홍콩의 반정부 시위대가 지난 5일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해 저항의 상징이 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채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이 이날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홍콩 곳곳에서 이에 반대하는 '가면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이어 “이번 판결은 급진주의 시위대를 더 고무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면서 "홍콩 고등법원의 판결은 이미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킨 셈”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최근 홍콩 정세는 매우 복잡해지고 있다”며, “홍콩 길거리에서 연출되는 상황은 단순히 경찰과 시위대의 대립이 아니라 중미관계와 연결돼 있음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사평(社評)을 통해 홍콩 고등법원의 판결이 일국양제(一國兩制)를 위협한다고 비난했다.환구시보는 “홍콩은 일찍이 중국에 반환됐고, 중국과 절대로 분할될 수 없는 일부분”이라며, “홍콩은 중국과 서방을 잇는 연결 통로로서 일국양제는 중국과 서방간 비교적 큰 협력 공간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신문은 “미국과 서방 일부 국가는 중국과 함께 이 연결통로를 수호하기를 원하지 않고, 파괴하기를 바란다”며, “결과적으로 홍콩의 핵심 가치인 법치가 폭력을 제압하는 권위를 잃게 했다”고 강하게 역설했다.동시에 “미국이든 중국이든 연결통로인 홍콩을 포기한다면 홍콩의 앞날은 재앙일 것”이라며, “현재 미국은 '홍콩 민주 인권법'을 통해 이 연결통로를 포기하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중국 전문가들도 홍콩 법원의 이번 판결이 홍콩 사태를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탕페이 중국홍콩마카오연구회 위원은 “이번 판결은 홍콩의 법조계와 경찰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며, “법원의 결정은 홍콩에서 일어나는 폭력행위와 시위를 진정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어 탕 위원은 “이번 판결은 정말 믿기 힘든 결정"이라며 "이번 판결로 인해 급진주의자들은 복면을 쓰고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1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