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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의 7일' 여행소설, 배우 이주화, 좋은땅.[사진=연합뉴스]'페루에서의 7일-행복을 찾아가는 시간', 배우 이주화의 여행소설이 출간했다.이주화는 남편, 딸과 함께 페루 여행 경험을 소설로 발간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하는 건 돈으로 살 수 없는 재산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유산이라고도 생각한다"고 말했다.페루 리마 공항에서 수하물을 잃어버린 사건을 시작으로 마추픽추와 신성한 계곡, 사막투어 에피소드가 시간순으로 전개된다.이주화는 '왜 페루인가'의 질문에 "남미는 사실 가기 쉽지 않은 곳이지만 잉카에 관심이 있었고 산꼭대기에 지어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도 궁금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다는 사막의 모래도 만져보고 싶었다"라고 했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기 내면 떠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앞서 유럽 자동차 여행기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를 출간하기도 한 이주화는,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TV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내년 1월 말 대학로 혜화당 소극장에서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이라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피아 | 권용 전문기자 | 2019-12-14 21:37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예스24 12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EBS 캐릭터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예약 판매 중임에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팩트풀니스』 는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 소개돼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이후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고 어린이 학습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2』 조선의 발명품 편은 한 계단 내려 3위에 올랐다. 역사, 문화, 미술, 과학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365편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전주와 동일한 4위를 유지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 5위를 차지했다.연말을 맞아 공부법을 알려주고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자기계발서가 인기다. 26살의 나이로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을 담은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와 우리 삶의 소중한 변화와 성장을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다이어리 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가 각각 14위, 1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더불어 자녀 교육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3주 연속 동일하게 9위에 올랐고 베테랑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공부 습관 지침서 『초등 매일 공부의 힘』과 과학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이슈까지 100가지 주제를 담은 어린이 과학 교양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100가지』는 새롭게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내며 각각 19위, 20위를 차지했다.에세이를 찾는 독자들의 손길도 여전하다. 법률 스님이 지난 8년간 SNS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한 공감과 위로의 글을 엮어낸 『지금 이대로 좋다』는 전주와 동일한 8위를 유지했고 2019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는 두 계단 오른 10위다.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 작가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는 한 계단 내린 11위로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방법론을 일러주는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는 한 계단 내린 6위, 유튜브 부동산 투자 전문가 ‘빠숑’의 신간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가 한 계단 내린 7위를 기록했다. 구독자 수가 150만 명에 이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에피소드와 함께 놀이 페이지가 수록된 『흔한남매 1』, 『흔한남매 2』는 각각 15위, 12위를 기록했다.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과 작가의 비밀을 다룬 기욤 뮈소의 신작 소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과 2020년 특별 한정판으로 돌아온 새로운 사회의 주역 90년대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성세대를 위한 가이드 『90년생이 온다』는 각각 한 계단씩 올라 13위, 16위다. 진화생물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총기, 병균,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대해 분석한 『총, 균, 쇠』는 다섯 계단 내려 18위에 머물렀다.전자책 순위에서는 1만 6,000여 명의 성공 전략을 20년 동안 연구한 나폴레온 힐의 인생 전략이 담긴 『여덟 가지 삶의 태도』가 1위에 등극했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요가를 하며 만난 일상과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는 2위를 차지했다.예스24 12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사진 제공= 놀).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14 15:2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남성 출연자들의 미성년자 상대 폭행과 성희롱 논란이 일어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대해 김명중 EBS 사장이 사과했다.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미성년자 폭행과 성희롱 논란에 대해 김명중 사장은 12월 13일 EBS 뉴스에 영상으로 출연해 사과했다.‘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는 '당당맨' 최영수가 미성년자인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의혹이 생겼고 '먹니' 박동근이 채연에게 성희롱과 욕설을 한 장면이 나와 비판이 쏟아졌다.김명중 사장은 "EBS를 믿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상처를 받았을 피해자와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어린이·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보니하니'는 방송을 잠정 중단했으며 EBS는 제작 가이드라인의 어린이·청소년 출연자 인권 보호와 관련된 부분을 대폭 보강하고 구체적인 보호 규정을 만들어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자 선정 과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출연자 선정 시 담당 PD 외 방송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출연자 선정 공동 심사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미성년자 상대 폭행과 성희롱 논란이 일어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대해 김명중 EBS 사장이 사과했다(사진 제공= EBS).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14 13:40

성용원의 음악살롱 10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① 첫 번째 주제: 정치용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② 두 번째 주제: 단독! 겨울왕국2 OST 전격분석​겨울왕국의 성공은 엘사의 렛잇고(Let it Go) 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따라 불렀고 엘사가 펼치는 3분 30초 동안의 폭발적인 솔로 퍼포먼스틀 보기 위해 영화를 봤을 정도였을니까요. 엘사의 렛잇고는 전율을 불러오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가장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 장면으로 손꼽힐 정도였답니다. 그게 바로 음악의 힘이자 킬러 콘텐츠, 킬링송(Killing Song)의 환급불가능한 가치인데 렛잇고 같은 테마송들이 없었다면 겨울왕국은 전 세계적인 열풍과 글로벌할 빅히트까지는 아마 기록하지 못했을터, 6년만에 나온 속편 겨울왕국2의 사운드트랙을 미디어피아 성용원의 음악살롱에서 단독으로 분석하고 소개합니다.​​좋아요와 댓글은 필수! 아직 미구독자는 꼭 구독을 눌러주셔야지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뵐수 있답니다^^

미디어피아 | 성용원 작곡가 | 2019-12-14 13:04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국회는 12월 13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일괄 상정하려고 했으나 무산됐다.국회는 여야 합의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일괄 상정하려고 했으나, 자유한국당의 기습적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본회의 자체가 무산됐다.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한민수 국회대변인이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문 의장은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자유한국당은 무제한 토론을 하지 않기로 한 민생 법안에 대해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이날 오전 회동에서 오후 3시 본회의를 개의해 임시국회 회기 결정 안건, 예산부수법안,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었다.하지만 한국당은 본회의 첫 번째 안건인 임시국회 회기 결정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졌고 끝내 본회의 개의가 무산됐다.본회의 개의가 무산된 직후 문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총선 일정을 감안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이어 "3일간 마라톤협상을 진행할 것을 여야 원내대표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월요일 오전에 3당 원내대표 회동을 다시 하겠다. 그 자리에서 실질적인 합의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국회는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일괄 상정하려고 했으나 무산됐다(사진= 연합뉴스).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14 12:51

내가 재활승마를 접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대학원에서 발육발달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후 승마를 배우면서 재활승마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재활승마를 공부하여 대학의 재활승마 교수가 되었다. 그 기간이 벌써 십년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재활승마를 진행해 왔다. 나는 그들과 재활승마를 하면서 내가 스승이 아니라, 그들이 나의 스승이 되곤 했다. 그들을 통하여 삶의 겸손함과 부모의 위대함, 아들과 딸의 존재감을 배웠기 때문이다. 또, 재활승마 교수로서 나의 전공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되었다. 지금껏 많은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면서 생각나는 일들에 대하여 하나씩 보따리를 풀어 보고자 한다.첫 번째 주인공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였다. 그 아이를 만나게 된 것은 삼년 전이며 지금까지 나와 인연이 되어 재활승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아이의 엄마는 한국마사회에서 시행한 『2019년 승마체험 수기 공모전』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기의 내용을 일부 공개하고자 한다.재활승마아카데미 강습 [서라벌대학 제공]자폐 성향이 있는 우리 아이는 팔을 계속 흔드는 상동 행동을 몹시 자주한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일주일에 딱 한번 팔을 안 흔드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이 재활승마 수업 시간이다. 고삐를 꼭 붙들고 있어야 하니 팔을 흔들래야 흔들 수가 없다. (중간생략)평소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등이 조금 굽어 있는 편인데 재활승마 수업시간에는 꼿꼿하게 세운 허리로 늠름히 수업하는 모습이 내 눈에는 신라시대 화랑 만큼 멋있어 보인다. 그리고 한시도 쉬지 않고 중얼거리는 입이 재활승마를 할 때는 집중의 입으로 바뀌는 것도, 계속 흔들어 대던 팔도 잠시 멈추게 되는 것도, 주먹만큼 작은 강아지만 지나가도 소리 지르며 도망가곤 했는데 이제는 동물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 모두가 재활승마를 하면서 변화된 것들이다.수요일만 되면 “엄마, 밍키 타러 가자” 고 말을 한다. 날짜도 요일도 모르는 아이가 대체 수요일만 되면 어떻게 알고는 이런 말을 하나..., 그저 놀라움의 연속이다.이처럼 재활승마는 기초적인 재활에 마중물이 되어 준 셈이다. (중간생략)  수기 공모전을 보고 원고를 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평소와 달라진 우리 아이를 직접 보고 내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어 이 수기를 쓰게 되었다.나는 이 수기를 읽으면서 가슴 속 뜨거운 감동이 벅차 올랐다. 삼년동안 이 아이를 지도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고, 그 아이를 위해 헌신해 온 엄마를 보아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이 내가 재활승마에 쏟아 부울 수 있는 열정을 가져다주곤 한다.재활승마란 “신체 및 정신장애인은 물론 정서와 행동장애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인지적·신체적·감성적·사회적 안녕을 주기 위해 말과 함께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기원전 400년경 그리스 문헌에는 “부상당한 병사를 말에 태웠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전쟁에서 팔다리가 잘려 나가고, 삶의 희망을 잃고 인생의 좌절감과 절망감에 빠져 있었을 병사들에게 말을 태워 우연한 개선효과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50년대 소아마비 장애를 갖고 있던 리즈 하텔(Liz Hartel)이 올림픽 승마대회에서 마장마술 은메달을 획득함으로 장애인들에게 승마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에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여 전 세계에 재활승마가 보급 되었다.우리나라는 2001년 삼성전자승마단에서 실시한 재활승마 프로그램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이제는 한국마사회와 삼성 뿐 만 아니라 말 관련 교육기관인 고등학교와 대학에서도 재활승마 교과목이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재활승마 국가공인자격증 시험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비록 우리나라는 재활승마의 역사는 짧지만 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매우 높은 편이다.재활승마를 전공하는 교수로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재활승마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는 데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재활승마 강습 [서라벌대학교 제공] 

미디어피아 | 박금란 전문기자 | 2019-12-14 02:05

12월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알피니즘이 새로 등재됐다.'알피니즘'은 산을 오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등산으로, 1786년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4810m)이 등정되며 시작된 근대적 의미의 등산을 말한다.유네스코는 보편적 인간과 사회의 가치를 지니고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있는 활동을 심사해 매년 무형문화유산을 지정하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참여와 노력을 끌어내며 지원하고 있다.이번 무형문화유산 지정은 국제산악연맹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스위스와 이탈리아, 프랑스가 주도하고 회원국들이 지원해 결실을 본 것이다. 3개국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산악회와 가이드, 대학 등이 포함된 핵심 그룹을 조직하고 유네스코와 접촉해왔으며, 2017년 한국의 대한산악연맹과 한국산악회를 비롯한 각 가맹단체들은 알피니즘이 유네스코 유산이 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편지를 써 유네스코에 전달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엄숙히 선언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알피니즘’의 선정 이유에 대해 유네스코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알피니즘은 모든 계절에 걸쳐 높은 산의 바위나 얼음 같은 지형을 통해 벽을 오르거나 정상에 오르는 예술적 행위이다.그것은 피켈이나 크램폰 같은 매우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여 적절한 기술을 구사하는 물리적, 기술적, 지적 능력을 포함한다.알피니즘은 고산환경에 대한 지식, 그것을 실천해온 역사와 관련된 가치관, 그리고 구체적인 기술들로 이루어진 공유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전통적인 물리적 활동이다.알피니즘은 자연환경, 변화하는 기상조건, 자연재해 등에 대한 지식도 필수적이다.알피니즘은 또한 미적 측면에 기반하고 있다. 알피니스트들은 우아한 등반자세, 풍경에 대한 숙고와 사색,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노력한다.이러한 행위는 각 개인의 헌신에 기초한 윤리적 원칙을 따른다. 예를 들어, 지속적인 흔적 남기지 않기나 알피니즘을 행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협조하고 도와야하는 의무 같은 것이다.알피니스트 사고방식의 또 다른 본질적인 부분은 알피니스트들을 연결하는 로프로 대표할 수 있는 팀 정신이다.알피니즘을 행하는 지역사회 구성원 대부분은 알파인 클럽에 속해있으며 이러한 클럽들은 전 세계에 퍼져있다. 클럽들은 단체의 활동을 조직하고, 실용적 정보를 보급하며, 다양한 출판물을 펴내어 산악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낸다.20세기 이후 세 나라(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알파인 클럽은 다양한 수준의 양자 또는 3자 회담을 통해 자주 교류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알피니즘의 발상지인 프랑스 샤모니와 몽블랑(4810m) 세계산악계는 당연히 이번 선정을 반기고 있다.핵심 그룹의 대표를 맡았던 국제산악연맹 명예회원 클라우드 에크하르트는 “알피니즘이 유네스코에서 예술로 인정받았다”며 “알피니즘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취를 추구하며 전문 기술과 지식, 신체능력으로 매혹적인 풍경을 탐험하는 것으로 정의하기엔 불완전하며, 개인의 참여, 자신에 대한 책임, 대자연에 대한 지식과 존중, 강한 연대 및 사회적 관계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유네스코는 이번 선정에 대해 축하하며 “알피니즘에서 자연과 세계와 관련된 전통적인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간과 환경 사이의 지속가능한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예를 들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국제산악연맹은 먼저 ▲알피니즘에 대한 국제적 합의 ▲알피니즘이 지닌 구체적이고 뛰어난 가치 ▲알피니즘 활동과 그 가치를 증진시키는 추가 수단 ▲용어의 오용을 피하기 위한 정의 ▲행위의 자유와 대상지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한 각국 기관들과의 협약 등을 진행해나가기로 했다.한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은 한국의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강술래 등을 비롯해 세계 127개 국가에서 550개 항목이 선정되어 있다.

미디어피아 | 이영준 전문기자 | 2019-12-14 00:38

해 저물면 한 살을 더 하시는 어르신들 아홉분이 거주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을 찾아 전래동화며 세계명작 동화나 위인들의 삶을 귀여운 천사들에게 읽어주신 분들이 송년 모임을 한다며    또래인 기자를 초대하셨다."김 구 선생위인전"을 읽으시는 선세훈 선생새해에 여든셋 되는 선세훈 선생, 여든 여섯 되는 송영섭 님, 류제수 님(73), 주창순 님(73), 이정희 님(75) ,김경애 님(73), 이재경 님(73), 차순옥 님(70)등 아홉 분이시다.                                2018년에 처음 '독서 도우미'를 시작할 때는 '독서 도우미' 란 말은 쉬웠지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소양교육에서 동화구연을 전문하는 강사가 구연법을  가르쳐주는 대로 다들 열심히 따라 하려 애를 썼지만 활동에 나가보니 배운 것과는 많이 달랐다. 강사도 '독서 도우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않았나 싶었다고 했다.2018년 '독서도우미' 첫 활동시작준비 교육- 15명중 5명 중도 탈락동화구연을 가르쳤는데 처음 케치프레이즈는 '미취학 이동의 스마트폰 게임중독예방을 위한      독서 도우미 교육' 이라 했으나 막상 활동에 나가서 이동들에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냐고 물으니다들 "안 해요, 게임하면 엄마 아빠한테 혼나요, 그래서 우리는 않해요"라 대답하더라 했다.       어린이들은 똑똑했다. 가정에서 게임 금지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연 강사는 구연 시작 전 산만한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대는 '손유희'가 으뜸이라며 이를 많이 연습하라 했지만 일흔 평생으로 노인들의 굳은 근육과 손으로  강사의 '손유희' 동작을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고 유치원 교사들이 손유희를 워낙 잘하는데 노인들의 어색하고 서툰 손유희가 되려 웃음거리가 될까 해서 쉽게 행해지지 않더라 했다.  20년을 동화구연 가로 활동했다는 강사보다 20년 이상을 더 살아오시며 갖은 희로애락 다 겪어오신 어르신들께 "동화구연이 인생 최고가치 있는 일입니다"고 강조함이 전혀 공감되지 않더라 했다.숨죽여 집중하는 귀여운 천사들-얼마나 기특한가요.아마도 기관에서도 처음 시행하는 독서 도우미 직종에 경험도 자료도 없어서 강사 선정에         착오가 있었음이라 이해했다고들 했다. '독서도우미'를 바르게 알려고 이정희 님이 인터넷에서    '독서 도우미 활동방법'을 검색해 보아도 2018년 2월의 구글에는 특별한 자료가 없었고 지자체에서 노인들이 '독서 도우미'로 봉사한다는 홍보용 사진이나 기사들 뿐이었고 2년간 활동하며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노우하우가 이제 축적되었다고 했다. 실제 활동에서 손유희할 틈이 없었던 것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교사들이 입회하여 어린이들이 기특할 만큼 집중을 잘하고 수업질서를 잘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 청라지구의 E 유치원 5~6세 아동들이 화장실에 갈 때는 소란하지 않으려고 한 줄로 서서 까치발로 사뿐사뿐 걷는 모습에 아동들의 잘된 교육에 노인들은 감동하셨다.선세훈 선생의 제안으로 금년 첫 송년모임을 위해 모인 돈독한 자리유아시설에 활동이 없는 날에는 별도의 강의실에 모여 책 읽기 연습을 하고 활동경험을 나누며    토론을 하면서 아홉 어르신이 2년간을 같이 만나 협동하다 보니 정도 들고 좋은 협동이            이루어져 참 마음 편한 교류를 해오셔서 이제는 친구들 같다고 하셨다. 고령들이시지만 사시는 주거단지 안 노인정에는 나가실 생각은 없다고 했다. 노인 소리 듣기 싫으시다고.......조손(祖孫) 간에 분가 생활이 대세를 이루니 어르신들은 어린 천사들이 모두 귀여운 손주로 여겨져더욱 정이 가고 활동 처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사는 친구들 손 들어 보세요 물으면한 명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두 달 계속 방문 지도하면 아동들은 어르신들께 다가와 안기기도  매달리기도 하고, 작은 상처를 보여주며 "할아버지 여기 다쳤어요." 하며 어리광을 보여 어르신들이 호~호~ 불어주며 "이제 괜찮을 거야,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지."하면 "네 알았어요" 하고 살갑게 대한다고 헸다.오후 4시 방과 후 시간의 유치원생들을 지도하는 어르신들은 학부모가 맞벌이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대부분이라 아동들이 피곤해 보이고, 조금은 산만하고 지쳐 누워 잠이 드는 어린이들을 보면 더욱 애틋한 마음이 들어 이동들을 더 잘 보살피는 노력을 한다고 했다.공립유치원은 원아들이 많아 하루 30분씩 세 타임 지도에 휴게 시간 없이 다음 수업을 하다보니 많이 피곤하단다.사람들이 층층 구만 층이듯 활동담을 들어보니 유아보, 교육시설도 층층 구민 층인 것 같았다.서구청 구립 두리누리 어린이집, 경서 유치원 등 대부분의 활동 처에서 어르신 예우를 잘 해줘서고마웠고,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데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는 서구청장과 서구 노인복지관장, 복지사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꼭 써 주십사 하셨다.2019년에는 2.19~4.26 사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5월 2일~12월 10일 사이 총 19개 유아보,교육시설을 방문해서 총 1166명, 연인원 9300명의 아동들에게 지정교재 8권 외 총 40여 권의 전래동화, 세계명작동화와 한국 위인전기로 그림 읽기, 글 읽기를 지도했다고한다.송년 식사후 검단중앙교회 카페에서 좌담회-커피값 저렴! 우와 2000원!아홉분을 만나 대화를 들어보니 여늬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는 확실히 다름이 느껴져 알음알음 물어보니 모두 고학력자들이시고 지난 세월 경력들이 훌륭해서 나라 발전에 묵묵히 일만 해오신 어르신들이시다.  나라가 참 어려웠던 일제강점기 말에 태어나셨고, 광복 후 혼란, 육이오 전쟁, 사 일구, 파독광부 시절, 월남전 등의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을 헤쳐오시며 혹독한 가난과 수 많은 생사를 보시며 묵묵히 주어진 삶에 몰두해오신 노익장 님들께서 이제는 편히 쉬셔도 되실 터인데 '놀면 뭐 하느냐?"며 부지런히 '아동 사랑'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 30년 고급 장교로 군복무하신후 전역하셨거나, 정부 부처의 공무원으로, 보건직, 교직 공무원으로 사업가 등으로 일하신 분들이시라 지금 하시는 일과 참 잘 어울려 보였다.영암 명산 월출산 큰 바위 얼굴을 닮으신 선세훈 님과 월출산 얼글바위문득 이분들이 참 애국자들이시오, '아동 사랑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위인들 글을 읽어주시는 참 위인님들'로 여겨졌고 "큰 바위 얼굴"이란 옛 단편소설이 떠올랐다. 큰 바위 얼굴...,큰 바위 얼굴..., 을 생각하며 좌중을 돌아보니 마침 영암 월출산의 큰바위 얼굴과  닮아 보이는 선세훈 님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이시기에 언듯 기자는 무릅을 쳤었다. 그래서 위의 사진을 만들었다."아름다운 어르신들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미디어피아 | 나정헌 전문기자 | 2019-12-13 22:59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국내 배달앱 1·2위 업체가 5조원 규모의 대형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사진= 요기요 제공). 배달앱 1위 기업인 ‘배달의민족’과 2위 기업인 ‘요기요’는 13일 대형 인수합병(M&A)에 합의·성사했다.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은 배달앱 시장에서 55~60%의 점유율을 가졌었으며,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DH)가 가진 ‘요기요’와 ‘배달통’이 합산해 40~45%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했던 상태였다.두 회사는 인수합병의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거대 자본을 가진 대기업의 공격에 토종 앱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고, 이런 위기감이 이번 인수합병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두 회사는 그동안 국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업체의 기술력까지 더해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인수합병이 시장의 독점 왜곡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편의성은 높지만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인해 비용적 부담이 가중됐던 가운데 배달앱의 독점이 횡포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것이다.하지만, 두 회사는 기존의 서비스 경젱 시스템은 유지한 상태로 편의성을 증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우아한형제들은 “배달앱 업계가 서비스 품질 경쟁에 나서면 장기적으로 소비자, 음식점주, 라이더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DH는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에 진출한 상태이며, 이번 인수합병을 발판 삼아 우아한형제들이 이미 진출한 베트남과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13 18:37

해 저물면 한 살을 더 하시는 어르신들 아홉분이 거주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을 찾아 전래동화며 세계명작 동화나 위인들의 삶을 귀여운 천사들에게 읽어주신 분들이 송년 모임을 한다며 또래인 기자를 초대하셨다."김 구 선생위인전"을 읽으시는 선세훈 선생새해에 여든셋 되는 선세훈 선생, 여든 여섯 되는 송영섭 님, 류제수 님(73), 주창순 님(73),    이정희 님(75) ,김경애 님(73), 이재경 님(73), 차순옥 님(70)등 아홉 분이시다. 2018년에 처음 '독서 도우미'를 시작할 때는 '독서 도우미' 란 말은 쉬웠지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소양교육에서 동화구연을 전문하는 강사가 구연법을 가르쳐주는 대로 다들 열심히 따라 하려 애를 썼지만 활동에 가보니 배운 것과는 많이 달랐다. 강사도 '독서 도우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었다고 했다.2018년 '독서도우미' 첫 활동시작준비교육- 15명중 5명은 중도 탈락. 손유희 교육중!동화구연을 가르쳤는데 처음 케치프레이즈는 '미취학 이동의 스마트폰 게임중독예방을 위한독서 도우미 교육' 이라 했으나 막상 활동에 나가서 이동들에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냐고 물으니 다들 "안 해요, 게임하면 엄마 아빠한테 혼나요, 그래서 우리는 않해요"라 대답하더라 했다.어린이들은 똑똑했다. 가정에서 게임 금지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구연 강사는 구연 시작 전 산만한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대는 '손유희'가 으뜸이라며 이를 많이 연습하라 했지만 일흔 평생으로 노인들의 굳은 근육과 손으로 강사의 '손유희' 동작을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고 유치원 교사들이 손유희를 워낙 잘하는데 노인들의 어색하고 서툰 손유희가 되려 웃음거리가 될까 해서 쉽게 행해지지 않더라 했다. 20년을 동화구연 가로 활동했다는 그보다 20년 이상을 더 살아오시며 산전수전에 희로애락 다  겪어오신 어르신들께 '동화구연이 인생 최고가치 있는 일입니다'고 강조함이 전혀 공감되지 않더라 했다. 아마도 기관에서도 처음 시행하는 '독서 도우미 직종에 경험도 자료도 없어서 강사 선정에 착오가 있었음이라 이해했다고들 했다. 인터넷에서 '독서 도우미 활동방법'을 검색해 보아도 2018년 2월 구글에는 특별한 자료가 없었고 지자체에서 노인들이 '독서 도우미'로 봉사한다는 홍보용 사진이나 자료들 뿐이었다.고했다. 실제 활동에서 손유희할 틈이 없었던 것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교사들이 입회하여 어린이들이 기특할 만큼 집중을 잘하고 수업질서를 잘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 청라지구의 E 유치원 5~6세 아동들이 화장실에 갈 때는 소란하지 않으려고 한 줄로 서서까치발로 사뿐사뿐 걷는 모습에 아동들의 잘된 교육에 노인들은 감동하셨다.숨죽여 집중하는 귀여운 천사들유아시설에 활동이 없는 날에는 별도의 강의실에 모여 책 읽기 연습을 하고 활동경험을 나누며 토론을 하면서 아홉 어르신이 2년간을 같이 만나 협동하다 보니 정도 들고 좋은 협동이   이루어져 참 마음 편한 교류를 해오셔서 이제는 친구들 같다고 하셨다. 고령들이시지만 사시는 주거단지 안 노인정에는 나가실 생각은 없다고 했다. 노인 소리 듣기 싫으시다고.조손(祖孫) 간에 분가 생활이 대세를 이루니 어르신들은 어린 천사들이 모두 귀여운 손주로 여겨져 더욱 정이 가고 활동 처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사는 친구들 손 들어 보세요" 물으면 한 명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두 달 계속 방문 지도하면 아동들은 어르신들께 다가와 안기기도 매달리기도 하고, 작은 상처를 보여주며 "할아버지 여기 다쳤어요." 하며 어리광을 보여 어르신들이 호~호~ 불어주며 "이제 괜찮을 거야,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지." 하면 "네 알았어요" 하고 살갑게 대한다고 했다.오후 4시 방과 후 시간의 유치원생들을 지도하는 어르신들은 학부모가 맞벌이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대부분이라 아동들이 피곤해 보이고, 조금은 산만하고 지쳐 누워 잠이 드는 어린이들을 보면 더욱 애틋한 마음이 들어 이동들을 더 잘 보살피는 노력을 한다고 했다.송년모임에서 처음으로 9인의 점심식사공립유치원은 원아들이 많아 하루 30분씩 세 타임 지도에 휴게 시간 없이 다음 수업을 하니 많이 피곤하단다.  사람들이 층층 구만 층이듯 활동 담을 들어보니 유아보, 교육시설도 층층 구민 층인 것 같았다.  서구청 구립 두리 누리 어린이집, 경서 유치원 등 대부분의 활동 처에서 어르신 예우를 잘 해줘서 고마웠고,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데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는 서구청장과 서구 노인복지관장, 복지사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꼭 써서, 전해 주십사 하셨다.2019년에는 2.19~4.26 사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5월 2일~12월 10일 사이 총 19개 유아보,교육시설을 방문해서 총 1166명, 연인원 9300명의 아동들에게 지정교재 8권 외 총 50여 권의 전래동화, 세계명작동화와 한국 위인전기를 그림 읽기, 글 읽기를 지도했다고 한다.송년 식사후 검단중앙교회 카페에서 좌담회-커피값 저렴! 우와 2000원!아홉분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니 여늬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는 확실히 다름이 느껴져 알음알음 물어보니 모두 고학력자들이시고 지난 세월 경력들이 훌륭해서 나라 발전에 묵묵히 일만 해오신 어르신들이시다. 일제강점기 말에 태어나셨고, 광복 후 혼란, 육이오 전쟁, 사 일구, 파독광부 시절, 월남전 등의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을 헤쳐오시며 혹독한 가난과 수 많은 생사를 보시며 묵묵히 주어진 삶에 몰두해오신 노익장 님들께서 이제는 편히 쉬셔도 되실 터인데   "놀면 뭐 하느냐?"며 부지런히"'아동 사랑'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 30년 고급 장교로 군복무하신후 전역하셨거나, 정부 부처의 공무원으로,보건직, 교직 공무원으로 사업가 등으로 일하신 분들이시라 지금 하시는 일과 참 잘 어울려 보였다. 문득 이분들이 참 애국자들이시오, '아동 사랑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위인들 글을 읽어주시는 참 위인님들'로여겨졌고 "큰 바위 얼굴"이란 옛 단편소설이 떠올랐다. 큰 바위 얼굴, 큰 바위 얼굴, 마침 영암 월출산의 큰바위 얼굴을 닮아 보이는 선세훈 님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이시네요.                              "아름다운 어르신들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암 월출산 큰 바위얼굴을 닮아보이는 선세훈 선생을 보고 또 보았다.    

미디어피아 | 나정헌 전문기자 | 2019-12-13 17:35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12·12사태 40주년이던 지난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 주동 인사들과 함께 ‘호화 오찬’을 즐긴 것에 대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 연합뉴스).5·18단체들은 13일 성명을 내고 전 씨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으며, 정치권도 비판적인 논조의 논평을 냈다.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해당 단체는 “최근 전 씨 일당의 무례함을 넘어선 오만한 행보를 보고 있다”며, “(그동안) 그의 죄과에 너무 관대했고 안일했다는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또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가 법정에 불출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전 씨의 출석요구를 사법당국에게 강하게 촉구했다. “사법당국은 꾀병으로 재판을 회피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전씨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는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와 국회에게는 진상규명조사위와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아울러, 12·12사태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처벌받은 ‘헌정질서파괴자’들의 부정한 축재 재산은 국가로 환수하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정치권도 앞 다퉈 전 씨의 행보에 비판적 논조의 논평을 냈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찬 사건이 발생한 12일 논평을 통해 “‘망동의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끔찍한 역사의 시작이 된 12월 12일을 누가 기념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했겠는가”라며, “전두환은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라고 촉구했으며, 13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언급됐다.설훈 최고위원은 “군사 반란의 주역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와인 축제를 벌였다. 자신의 과오에 대해 일말의 반성을 한다면 당연히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반란의 주역들과 축배를 들었다니 후안무치가 놀랍다”고 강하게 비난했다.또한, “그 정도면 재판은 충분히 출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떳떳하게 재판을 받을 것을 거듭 촉구했다.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이형석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 운동이 벌어졌던 광주의 분노를 반영하듯 울먹거리며 발언을 쏟아냈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피해자는 국회 앞 천막 농성장에서 300일 넘게 풍찬노숙하는데, 12·12 군사 쿠데타 주역인 전두환을 비롯해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 최세창 전 3공수여단장 등 역사적 죄인은 40주년을 자축하며 고급요리와 와인을 즐기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며, “추징금 미납과 상습 고액체납자 전두환을 인신 구속하라”고 말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사태를 비판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씨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40년이 되는 12일 군사 반란 가담자들이 모여 고급 음식점에서 기념 오찬을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아연실색했다”고 썼다.또한,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며 추징금을 내지 않고 버티면서 1인당 20만원 상당의 샥스핀 코스 요리에 와인까지, 그런 여윳돈이 다 어디에서 난 것인가”라며,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는 아리송한 상황에 분노했다.한편, 전 씨의 오찬 사건을 세상에 알린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 씨 등은 인당 20만 원 상당의 고급 코스 요리를 즐겼고, 와인잔을 부딪히는 등 화기애애하게 오찬을 가졌다”며, “전 씨는 2층 계단을 거뜬히 내려올 만큼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보였다”고 전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