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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청소부인가, 사냥꾼인가?- 독수리와 검독수리, 크게 다른 생태다!□ 이름과 생김새'독수리'와 '검독수리'는 같은 맹금류(猛禽類)다. 그러나 천연기념물 제 243호에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아주 독특한 차이를 갖고 있는 새다.(천연기념물 제 243호에 흰꼬리수리와 참수리도 다 함께 포함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이제 이들을 각각 종별로 지정해야 하지 않을까?)우선, 수리과의 두 새는 이름부터가 서로 다르다. '독수리'는 수리 앞에, 대머리 독(禿)자가 붙은 새다. 좀 지난 얘긴데 일간지와 방송국에서 「대머리독수리 떼죽음… 운운」이라는 내용을 읽고 들었다. 옳지 않은 말이다. '역전 앞'이나 다름없는 이야기다. 독수리는 우리의 국명(國名)이고, 영명은 'Cinereous vulture'이다. 독수리의 영명에는 아예 'Eagle'이라는 단어가 전혀 없다. 정수리에 털이 벗겨져 있다. 목 주위에는 갈기가 보인다. 몸 전체는 어릴 때는 검게 보이나 나이가 먹을수록 흑갈색으로 변한다. 날개의 폭은 매우 길고 넓지만 꼬리는 짧다. 날 때 긴 날개의 끝은 갈라지고 위로 휘어진다. 몸길이는 100~112cm, 양쪽 두 날개 끝의 길이 250~295cm 정도로 맹금류 가운데 가장 크다.이에 반해 '검독수리'는 이름에 좀 문제가 있다. 영어인 'Golden Eagle'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머리도 검지 않고 대머리가 벗겨져 있지도 않다. 그렇다. 머리와 목에 금색(황갈색)의 깃털이 빛나는 수리, 그 '금수리'가 옳아야 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지금 도감에는 그렇게 ‘검독수리’로 적혀있다. 옳지 않게 쓰고 있는 것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지만 일부는 꼬리 기부와 날개덮깃에 흰색 또는 노란색이 섞이기도 한다. 몸길이는 81.5~89cm, 양쪽 두 날개 끝의 길이 167~213cm 정도이나 독수리에 비해 덩치가 작다.□ 번식 생태필자가 20여년 동안 몽골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독수리와 검독수리의 번식 생태는 사뭇 달랐다. 우선 독수리의 산란기는 3월 중순 전후. 알을 오직 1개만을 낳는다. 대부분 바위산 절벽에 커다란 둥지를 마련한다. 나뭇가지 둥지로 높이와 너비는 3m쯤 된다. 이미 오래 전부터 있는 둥지를 이용하여 알자리만 손을 본다. 나뭇가지와 털, 천 등으로 속 알둥지를 만든다.(이에 반해 유럽의 독수리는 주로 나무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2월과 4월사이에 단 하나의 알을 낳는다. 알의 크기가 장경이 평균 90cm이며 단경은 65cm니다. 54에서-56일쯤에 알을 품는다. 이후 깨어난 새끼는 104-120일쯤 둥지에 머물며 떠날 때까지 어미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게 된다.검독수리의 산란기는 3월 중순 전후. 독수리와 둥지가 매우 다르다. 암벽에 독수리 보다 작은 둥지, 곧 지름이 약 1m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소재는 나뭇가지 보다 털이나 가죽, 헝겊 등으로 삼는다. 한배의 산란 수는 2개이며 알의 긴 길이는 평균 70cm, 짧은 길이 평균57cm정도이다. 무게는 130~139cm정도이며 알 품는 기간은 44~45일정도이다. 알에서 깨어나 새끼를 키우는 기간은 약 70~80일이 걸리는데 이때 비로소 새끼들은 이소(移巢), 곧 둥지를 떠나게 된다.□ 청소부가, 사냥꾼인가?사람들 가운데는 독수리가 하늘의 왕자쯤으로 생각해 여러 가지 짐승들을 사납게 사냥하는 매금류로 알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필자는 독수리가 겨울나기를 위해 찾은 한국이나 번식지인 몽골에서 사냥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죽은 말, 소, 양, 염소, 낙타 같은 가축이나 야생동물의 사체를 먹이로 삼는 게 고작이다. 그것도 썩은 것을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았다. 한국을 찾아 온 독수리 떼의 경우 먹이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양계장이나 양돈장 주변의 주검을 넘나드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 어떤 것들은 무나 배추 잎사귀로 허기를 채우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사냥꾼’이라기 보다는 ‘청소부’에 가깝다고나 할까?그러나 검독수리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그야말로 사나운 맹금류 가운데도 왕, 곧 하늘의 제왕(帝王)이다. 그래서 서양사람들은 이 새를 `쥬피터의 새'(Bird Of Jove/Jove=Jupiter: 신들의 왕인 쥬피터)로 불러왔다. 위풍당당한 맹금류 검독수리는 사냥을 한다. 멧토끼, 꿩 같은 작은 동물은 물론 여우나 심지어 늑대같은 대형 포유류도 사냥을 한다. 마치 우리나라 매사냥처럼, 몽골에서도 검독수리 사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는 몇 년전 몽골 서북쪽 바얀울기에서 카자흐크족이 검독수리를 포획, 훈련을 시켜 늑대 사냥을 하는 것을 보았다. 독수리, 검독수리, Cinereous Vulture, 겨울철새,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하늘의 왕자, 자연의 청소부

미디어피아 | 노영대 전문기자 | 2019-10-23 19:53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 대럴 모레이(Daryl Morey) 단장의 홍콩 민주화 운동 지지 발언으로 촉발된 NBA-중국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이 NBA 개막전 중계를 하지 않았다.23일 영국 일간 가디언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NBA 경기의 중국 내 TV 중계 독점권을 지닌 CCTV는 전날 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NBA 2019-2020 시즌 첫 경기를 중계하지 않았다(토론토 AP=연합뉴스). 23일 영국 일간 가디언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NBA 경기의 중국 내 TV 중계 독점권을 지닌 CCTV는 전날 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NBA 2019-2020 시즌 첫 경기를 중계하지 않았다.CCTV는 매년 NBA 개막전을 중계해 왔는데 올해는 전례를 깬 것이다.CCTV는 시즌 두 번째 경기인 LA 레이커스-LA 클리퍼스전 역시 중계하지 않고,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대신 방송하기로 했다.향후 NBA 경기 중계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지만, 현재 편성표 상으로는 당분간 중계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또한,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시즌 개막전은 중국 내 온라인 중계 독점권을 가진 텐센트에서도 중계되지 않았다.이번 사태의 발단은 NBA 휴스턴 로키츠의 대릴 모레이 단장이 이달 초 트위터 계정에 홍콩 시위를 지지한다는 글을 올린 것이 시발점이 됐다.CCTV는 지난 10일과 12일 상하이와 선전에서 열린 NBA 시범경기 중계방송을 취소했으며, 중국 기업들은 NBA에 대한 후원 중단을 선언했다.모레이 단장은 트윗글을 삭제했고, NBA 애덤 실버 총재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그러나, 이후 실버 총재가 “표현의 자유는 지지한다”는 입장 변화를 내놓자 중국 정부와 기업, 팬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이후 텐센트는 NBA 시범경기 중계를 재개했지만, 휴스턴 로키츠의 경기는 야오밍이 뛰었던 중국 내 최고 인기팀인데도 중계 목록에서 여전히 빠진 채다.실버 총재는 최근 미국 타임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 머물 때 중국 정부와 당, 기업 등 여러 곳에서 대릴 모레이 단장을 해고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중국 당국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3 18:17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보복 운전을 한 러시아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4단독(판사 석준협)은 승합차를 몰다 경적을 울린 다른 차량을 밀어붙이는 등 보복 운전을 해 특수협박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인 A(3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인천지법 형사4단독(판사 석준협)은 승합차를 몰다 경적을 울린 다른 차량을 밀어붙이는 등 보복 운전을 해 특수협박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인 A(3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올해 4월 28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트라제 승합차로 B(34)씨의 포르테 승용차를 밀어붙이는 등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러시아인 A씨는 차량을 몰고 진로 변경을 하려다가 B씨가 경적을 울리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으며, A씨가 차량으로 급제동을 한 탓에 B씨 차량에 함께 탄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석 판사는 “위험한 물건인 차량으로 협박했고 피해 차량의 동승자가 상해를 입기도 했다”며,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3 17:54

컴투스 주가가 최근 10만 원을 회복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동안 주가가 계속 빠졌던 부분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상승이다. 일단 최대주주인 게임빌은 컴투스 지분 300억을 모두 매입했다. 하지만 매입이 끝나고 얼마 안 돼서, 추가 300억을 매입하겠다고 공시했다. 그러고 나서 주가는 크게 상승했다.컴투스 최근 주가 흐름(출처: 네이버 증권) 시장에서는 컴투스 주가가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매집한 것일까? 아니면 최근 공매도 비중이 평균 10% 이상이었는데, 숏커버가 일어난걸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석할 시점이다. 최대 주주인 게임빌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향후 행보를 유심히 지켜볼 예정이다. 컴투스는 내년에 빅 IP를 활용한 신작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2020년 하반기에는 서머너즈워 MMORPG를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소재를 봐서는 백년전쟁이 더 기대된다. MMORPG의 경우는 이미 즐비한 게임들이 많아서 성공 가능성을 보장하지 못한다. 물론 백년전쟁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LOL 게임, 브롤스타즈 같은 게임류는 언제든지 유저들이 환영하고 있는 시점이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 나오기 전까지 드래곤스카이 북미 출시, 버디크러시 글로벌 출시, 스카이랜더스 아시아 출시, 좀비여고 글로벌, 워너비 스토리게임, 프리즘 스토리게임, 킹덤 IP 게임 등 가벼운 게임들이 출시 예정이다. 모두 합쳐서 일매출 2억 이상을 만들어준다면 의미 있는 기여를 해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말 의미 있게 기여하려면 일매출 5억 이상이 돼야 할 것이다. 또한 현금성 자산 7,500억을 어떻게 활용하냐가 관건일 것이다. 미국 행동주의 펀드에서도 컴투스에 게임업체 M&A를 진행하라고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다. 향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트래킹해 볼 예정이다. 결국 신작 흥행이 주가 상승의 키가 될 것이다. 현재는 서머너즈워와 야구 게임으로 잘 버텨내고 있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매출은 조금씩 빠질 수밖에 없다. 결국, 신작이 잘돼서 마크업을 해주고, 상승 흐름을 만들어줘야 한다. 현재 컴투스에는 그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게임주에서도 저평가되어 있다는 부분은 이제 큰 매력이 없다.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줘야 한다. 주주들이 가장 원하는 게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주)컴투스이재웅 에임하이파트너스(www.aimhighpartners.com) 대표이사. 『절대수익 20%』, 『난생처음주식투자』 저자이자 머니투데이 증권방송 정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피아 | 이재웅 대표 | 2019-10-23 17:3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10월 27일 ‘제주마 순치 조련 매뉴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제주마의 순치, 조련 능력을 평가하는 ‘제주마 순치 조련 매뉴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제주마의 체계적, 과학적인 생산 및 관리를 통해 우수 제주마를 생산하기 위한 제주마 관리 표준 매뉴얼의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2회째 시행된다.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제주마 생산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제주마 순치, 조련 표준 매뉴얼‘에 따라 총 11마리의 제주마 1, 2세마가 참가해 각자의 제주마 순치 정도와 조련자의 숙련도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평가 순위에 따라 총 980만 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제주마 순치, 조련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어 제주마 경쟁력 향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제주마 육성단계에서 순치, 조련된 제주마의 비율이 높아져 경마산업 현장의 산업재해도 줄어들 전망”이라고 전했다.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용 제주마의 생산, 육성, 조련 과정에 있어 관행적 방식에서 탈피해 과학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6년 ’경주용 제주마 생산, 육성, 조련 및 영양, 사양 관리 표준 매뉴얼 정립‘ 연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완성된 표준 매뉴얼을 2017년부터 생산 농가에 보급하는 우수 제주마 생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마 순치 조련 매뉴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3 16:19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는 10월 20일 렛츠런파크 부경 멀티비전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본부는 약 1만여 명의 관객들 앞에서 멀티비전 준공 기념식 및 축하 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의 의장시범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경마관객들의 힘찬 박수 속에서 음악에 맞춰 각 잡힌 군무로 행진을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멀티비전 소개 순서로 진행됐으며 멀티비전 전용 4K 영상 콘텐츠 시청, 축하 공연, 기념사 등이 이어졌다.특히 ‘말과 가야문화가 함께하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은 웅장한 음향효과와 함께 대형 멀티비전을 가득 채워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한편, 부경 2·3·4경주 종료 직후 약 10분간 경주로 시상대에서 고객 참여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품추첨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TV, 무선청소기,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받아 갔다.정형석 본부장은 “고품질 경마 영상 및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고객들의 눈과 귀가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렛츠런파크가 되겠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는 멀티비전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부경).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3 15:3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는 10월 27일 ‘헬로프렌디 페스타 in 할로윈’을 개최한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본부는 가을 나들이 철 고객을 위해 ‘헬로프렌디 페스타 in 할로윈’ 행사를 마련했으며 렛츠런파크 빅토빌리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한국마사회 부경은 올해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2019 헬로프렌디 1기’를 진행했다. ‘헬로프렌디’는 자녀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와 아이의 활발한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창의 놀이 수업 진행부터 렛츠런파크 부경에 소재한 빅토빌리지 내에 아이가 만든 조형물의 설치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렛츠런파크는 8월부터 11월까지 헬로프렌디 2기를 확대 운영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섭외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헬로프렌디 페스타 in HALLOWEEN’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헬로프렌디 참가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 전시회와 핼러윈 방향제 소품 만들기, 핼러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핼러윈 체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아빠와 아이가 한팀으로 딱지치기를 하며 딱지왕을 가리는 프렌디 딱지왕, 가족이 함께 아빠를 몬스터로 변장시켜보는 아빠 몬스터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을 위해 헬로프렌디 참가자들이 함께 준비하며 연습해 온 우쿨렐레 연주회도 있다.정형석 본부장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핼러윈 파티를 즐길 수 있게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핼러윈 파티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는 ‘헬로프렌디 페스타 in 할로윈’을 개최한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부경).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0-23 15:28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를 새롭게 개설·심의하기 전 민간위원이 포함된 경마감독위원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의무적으로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끼치는 부작용과 사회적 갈등 예방 차원에서 장외발매소 지역영향평가제가 시행되고, 개선 명령할 수 있는 직권도 신설됐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정부는 22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해 ‘한국마사회법 일부 개정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안건은 법률안 5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4건 등이다.이번에 의결된 한국마사회법 법률안은 작년 구성된 한국마사회 혁신위원회의 혁신 방안을 이행하는 조치로 법률적인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의결된 개정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 경마감독위원회를 신설해 장외발매소의 개설 등 정부의 인허가 사항 등을 심의한다. 장외발매소의 신규 인허가에 대한 법률적 검토 이외에도 민간위원이 포함된 경마감독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또한, 장외발매소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지역영향평가제가 시행된다.지역주민과 갈등을 빚었던 용산 장외발매소 사태 등을 교훈 삼아 장외발매소로 인한 지역사회 부작용을 검증하고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는 차원이다. 사후 관리 차원에 최대 7년 주기로 지역영향평가를 실시한다.또한, 지역영향평가에서 문제가 있을 경우,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가 한국마사회에 직접 개선을 명령하고 개선 조치사항을 보고하는 개선명령제도도 시행된다.한편,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률안은 국회를 통과해야 정식 시행된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3 15:27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10월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바로마켓 이용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개최한다.한국마사회는 경마 경주를 시행하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렛츠런파크 서울 유휴지를 농가에 지원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았다.10월 23일에는 10주년을 기념해 2,000여 명에게 수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로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청년예술가 5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바로마켓은 약 140개의 농가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직접 재배한 상품을 판매한다.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1년에 약 100만 명이 찾고 일평균 매출이 1억을 상회하는 등 인기가 좋다.김낙순 회장은 “지난 10년간 (사)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다수의 농가와 함께 노력한 결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특산물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마사회의 보유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바로마켓 이용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3 14:51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과거 대통령의 별장으로 활용됐던 청주 청남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 수반 8명의 동상이 세워진다.23일 충북도 청남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청남대 내 골프장에 이승만·박은식 대통령, 이상룡·홍진 국무령, 김구 주석과 이동녕·송병조·양기탁 주석의 동상이 배치된다(사진= 충북도). 23일 충북도 청남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청남대 내 골프장에 이승만·박은식 대통령, 이상룡·홍진 국무령, 김구 주석과 이동녕·송병조·양기탁 주석의 동상이 배치된다.당초 5명의 동상 제작이 추진됐으나 국사편찬위원회 등의 자문을 거쳐 주석 3인의 동상 제작이 추가됐다.5인의 동상 제작은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김영원 작가가, 3인의 동상은 초상 조각의 대가인 이성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동상이 설치될 청남대 내 골프장은 입장 금지구역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골프장 일부 부지를 활용하면 자연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가 골프장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효과가 있어 동상 배치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고 말했다.또한, 동상 주변으로는 참배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이 생길 예정이다. 골프장에는 임시정부 기념공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임시정부 역사교육관’이 들어선다.충북도는 3년간 정부를 설득한 끝에 지난달 3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80억 원으로 역사교육관은 내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완공된다.충북도는 내년 4월께 전국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보훈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임시정부 기념공원 개막 행사를 열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청남대가 역대 임시정부 행정수반과 대통령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대통령 테마 관광지이자 생태역사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3 14:26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김성혜 소프라노가 11월 21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아임 콜로라투라, 아임 김성혜(I’m Coloratura, I’m Kim Sunghye)’ 독창회를 연다.김성혜 소프라노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고음의 퍼레이드를 펼치는 이번 독창회에서는 장애 청소년 음악가들이 실제 무대에 데뷔해 꿈을 펼칠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훈훈한 겨울을 만든다.올해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성혜에게 특별한 이번 무대는 오페라 아리아 콘서트를 준비했으며 수익금 일부를 장애인 아티스트 육성에 지원하면서 더 의미 있는 공연이 됐다.김성혜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기량을 마음껏 뽐낸다. 콜로라투라(coloratura)는 ‘채색한’ ‘색을 입힌’이라는 뜻으로 복잡한 장식음을 정확한 기교로 소화해 내는 화려한 고음의 소프라노다.김성혜는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는 매드신(mad scene)의 주요 레퍼토리를 대방출한다. 성악가에게는 엄청난 고통이지만 관객에게는 짜릿한 희열을 선사하는 ‘광란의 장면’을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우선 토마의 ‘햄릿’에 나오는 오필리아의 아리아 ‘당신들의 놀이에, 친구들이여(A vos jeux, mes amis)’와 벨리니 ‘몽유병의 여인’ 가운데 아미나가 부르는 ‘아 믿을 수 없어라...아 내 마음속의 충만한 기쁨(Ah! non credea mirarti...Ah! non giunge uman pensiero)’을 들려준다.또한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3막에 흐르는 ‘저 부드러운 음성이(Il dolce suono)’도 선사한다. 오빠의 계략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정략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루치아. 첫날밤에 신랑 아르투로를 죽이고 피 묻은 잠옷을 걸친 채 칼을 들고 방에서 나온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피로연이 한창인 하객들 앞에서 16분 동안 핏빛 절규를 토해낸다. 실성한 루치아가 환상 속에서 사랑하는 에드가르도와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상상하며 부르는 이 노래는 고음의 끝판을 보여준다.김성혜는 ‘라크메’의 ‘종의 노래(Air des clochettes)’와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에 나오는 ‘새들은 나뭇가지 사이에(Les oiseaux dans dans la charmile)’에서 초절정 스킬을 발휘한다. 그는 ‘종의 노래’에서 동양적 신비감이 가득한 보칼리제를 선보이며 ‘새들은 나뭇가지 사이에’서는 귀여운 올림피아 인형으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노래를 부른다.클라리넷과 멋진 화음을 이루며 몸과 마음을 자동으로 이완시키는 마법을 느끼게 해주는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 ‘오 신이여, 제 얘기를 들어보소서(Vorrei spiegarvi, Oh Dio! K.418)’는 설레는 노래로 처음 사랑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이어 김성혜는 로지나와 질다가 되어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에 흐르는 ‘방금 들린 그대 음성(Una voce poco fa)’과 베르디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Caro nome)’을 부른다. 꿈을 꾸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특별 게스트로 한명원 바리톤이 무대에 오른다. 한명원은 김성혜와 듀엣으로 ‘리골레토’에 나오는 ‘주일날 교회에 다녀와서…울어라 내 딸아…그래 복수다(Tutte le feste al tempio…Piangi, fanciulla…Si, vendetta)’를 들려준다. 딸을 위하는 절절한 부성애는 절로 울컥하게 만든다. 그리고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세니에’에 나오는 ‘조국의 적(Nemico della Patria)’을 솔로로 부른다.카리스마 넘치는 김덕기 지휘자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귀에 익은 오페라의 서곡과 간주곡을 연주한다. 바그너의 ‘로엔그린’ 1막 서곡,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3막 간주곡,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들려주며 푸치니 ‘마농 레스크’ 3막 간주곡도 연주한다.김성혜 소프라노가 ‘아임 콜로라투라, 아임 김성혜(I’m Coloratura, I’m Kim Sunghye)’ 데뷔 10주년 독창회를 연다(사진 제공= 아이뉴스24).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3 14:11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10월 18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 회의를 열었다.심의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19년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접수 개시 △허위 사실 기재 매체의 신청 무효 처리 △재입점 심사 주기 페널티 적용 규정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심의위원회는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매체의 뉴스 제휴 심사를 매년 2회 실시하며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는 연이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0월 22일 0시부터 11월 4일 24시까지 2주간 진행되며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중 시작되고 심사 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1년이 지난 매체다. 단,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만 신청할 수 있다.뉴스검색제휴는 위원들의 심사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며 뉴스스탠드제휴는 70점 이상, 뉴스콘텐츠제휴는 80점 이상 점수를 얻어야 제휴를 할 수 있다.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또한 심의위원회는 지난 2019년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에서 통과한 16개 매체의 허위사실 기재를 적발했고 해당 매체의 신청을 무효 처리한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지난 2019년 상반기에 통과한 합격 매체 전체를 대상으로 허위사실 기재 여부를 검증했고 이중 뉴스스탠드 1개, 뉴스검색 15개 매체가 타 매체 기사를 바이라인만 바꿔 자체 기사로 제출하는 등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제10조 6항 ‘뉴스제휴를 위해 제출된 자료에 의도적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당해 회차에서 해당 매체의 신청은 무효 처리한다’는 기준에 따라 신청을 취소했다.심사 규정에 자체 기사는 언론사가 직접 기획하고 취재해 생산한 기사, 정부 및 기관·단체·기업 등의 보도 자료, 타 매체 기사, SNS나 인터넷 등에 공개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해 직접 분석 및 추가 취재·평가·비교·의견 등을 담아 재생산한 기사로 정의되어 있다.이율 심의위원회 입점소위 위원장은 “제휴 통과 최종 심사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기재한 매체들을 적발했다”며, “앞으로도 뉴스제휴평가 절차를 악용하는 매체가 없도록 철저하게 심사에 임하고 고의로 허위사실을 기재한 매체들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재입점 심사 주기 규정도 개정됐다. 허위사실 기재로 신청이 무효처리된 매체는 신청 무효 처리일로부터 1년간 제휴 신청할 수 없도록 조항을 신설했으며 재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매체는 계약해지일 또는 제휴 영역 변경일로부터 1년간 제휴 신청할 수 없도록 개정했다. 기존에는 다음 회차 뉴스 제휴 심사 시 신청할 수 있었으나, 개선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처럼 변경했다.이 외에 악성코드 탐지 이후에도 별도의 조치 없이 해당 상태가 48시간 이상 지속하는 경우, 데드링크 상태가 3일 이상 지속하는 경우, 월간 기사 송고량이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에 명기한 기사 생산량에 미치지 못한 달이 연간 2회를 초과한 경우, 제휴를 위하여 필요한 서류(동의서 또는 계약서 등)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계약해지 일로부터 1년간 제휴 신청할 수 없다는 조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개정 규정의 적용일은 10월 21일로 적용일 이전 내용은 소급하지 않는다.‘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 회의를 열고 하반기 일정을 확정했다.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3 14:09

한 해 동안 승마로 다친 15세 이하 청소년이 15,000명이다. 1999년 미국에서 발생한 수치다. 부상의 80%는 말 등에서 떨어지거나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경우다. 나머지 20%는 지상에서 말에 밟히거나 차인 사고다. 주요 부상 부위는 팔, 다리, 머리와 얼굴이며, 부상유형은 골절, 힘줄과 인대 손상이다. 머리부상은 발생률이 18%로 낮은 편이지만 사망사고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사망하지 않더라고 지적 능력과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간질을 겪을 수 있다.이런 수치를 보면 “위험한 승마를 아이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란 의문이 들 수 있다. 승마는 덩치 큰 동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 위압감을 주고 부상의 가능성도 수반한다. 하지만 말을 통해 배우는 책임감과 자신감은 다른 스포츠나 여가활동에서 얻을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이다.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고 예방한다면 많은 유소년이 승마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미디어피아 황인성 우리 사회는 승마로 인한 사고와 부상에 대해 관대하고 사고발생을 종합적인 관리하거나 예방하는 체계가 부족하다. 말은 크고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동물이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이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말에서 떨어져 다치길 원하는 부모와 아이는 없다. 부모는 자녀가 안전 장구를 착용했는지, 안전한 장소에서 말을 타는지, 승마 지도자가 함께 있는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책임을 다한 것이다. 안전한 승마 환경을 마련해서 부모가 낙마까지 걱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뉴질랜드 포니클럽협회는 모든 낙마와 사고를 협회에 보고하게 한다. 포니클럽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다가 다쳤는지, 보호 장구는 착용했는지, 기상과 마장 조건이 어땠는지, 누가 응급조치를 했고 어디로 후송되었는지, 부상 부위는 어딘지, 말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누가 참관하였는지 등을 알린다. 이 내용은 사고 기록으로 관리 될 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된다.ⓒ미디어피아 자료사진 자동차는 제작부터 운행까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두고 있다. 제작사는 보행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한 차를 생산하고, 차주는 주기적으로 차량을 점검하며, 운전자는 법규를 준수하여 운전하게 한다. 승마의 사고율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정한 위험 평가와 관리 방법을 승마산업에 적용하는 외국 연구도 있다. 고위험 산업에 적용하는 안전관리 기준을 승마산업에 적용하는 것이다.승마로 인한 부상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남길 뿐 아니라 주위에 두려움을 전염시킨다. 말은 자동차와 달리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생물체이고 예측할 수 없는 본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보다 더 엄격하게 안전을 관리해야 한다. 안전한 승마는 유소년 승마를 활성화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안전한 말과 안전한 승마시설 그리고 안전한 강습이 갖추어질 때 더욱 많은 유소년이 승마클럽으로 몰릴 것이다.전성원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석좌교수 / jerclove@jejunu.ac.kr

미디어피아 | 전성원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석좌교수 | 2019-10-23 13:42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약 140개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친환경대전 전시장은 건강한 정책존을 비롯해 패션 디자인 페어존&친환경 체험존, 미세먼지 저감존, 녹색생활 확산존, 친환경 마켓존 등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제품은 물론 에너지, 건축자재, 유통서비스가 주요 전시 품목이다.환경 관련 단체 및 기관도 다수 참가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세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그린피스 등이 홍보부스를 꾸며 관람객을 맞이한다.녹색경영을 추구해 온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 및 에너지, 자원효율, 건강을 테마로 에코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고용량 V낸드, 폐플라스틱이 적용된 모니터 등 10여 개의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다.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주력해 온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페트병 경량화와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위해 에코탭 라벨을 적용해 왔다.패션 업사이클링(새활용) 선두 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업사이클 브랜드 래코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과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클래스다.전시장 내 에코 스테이지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친환경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승현과 가족들이 친환경 살림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펼친다. 초·중·고 학생 대상 친환경 퀴즈 대회인 ‘도전! 에코 골든벨’과 ‘지속가능한 패션 퍼포먼스’, ‘에코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 등도 관람객들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다.‘에코 체험 클래스’에서는 만들기와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폐안경알, 자투리 가죽, 못 쓰게 된 섬유 등 생활 속 쓰레기들을 소재로 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다. 면생리대, 종이 방향제, 친환경 물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는 DIY 클래스도 준비된다.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는 세미나가 이어진다. 녹색소비 확산, 포장재 재질 개선, 환경표지 상담, 광고제도, 친환경 인증 등의 전문가 세미나로서 친환경 산업 종사자들에게 유용하다.친환경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객들은 스탬프 투어, 방문후기 쓰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