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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나 집필노동자.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2012년부터 안양지역에서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시민사회 활동가로 일했다. 2015년부터 안양지역 내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수행했으며 NPO, NGO와 영리의 틈새를 메꾸는 문화공동체 히응을 창업했다. 생애사쓰기 교육을 통해 장애가족, 노년층의 삶을 듣고 기록하며, 지역, 단체의 기록물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포기하지 않아, 지구>가 있으며 <죽음이 삶에게 안부를 묻다>, <해서열전>을 공동집필했다. <작은 책>, <민중의 소리>에 칼럼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