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김홍성
‘나그네’ 등 여러 잡지 기자로 10년 남짓 국내 오지를 여행했다. 그 후 9년은 네팔 땅에서 히말라야 산촌을 여행하며 살다가 2005년 귀국했다.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2006/문학동네), 기행문집 <우리들의 소풍> (2007/효형출판), 사진 에세이 <트리술리의 물소리> (2019/다시문학)를 출간했다.
기사 (247건)
소설 | 김홍성 | 2021-01-25 21:05
소설 | 김홍성 | 2021-01-25 07:12
소설 | 김홍성 | 2021-01-23 21:35
소설 | 김홍성 | 2021-01-23 06:01
소설 | 김홍성 | 2021-01-22 20:39
소설 | 김홍성 | 2021-01-21 07:46
소설 | 김홍성 | 2021-01-20 12:27
소설 | 김홍성 | 2021-01-20 09:25
소설 | 김홍성 | 2021-01-19 07:59
소설 | 김홍성 | 2021-01-11 07:28
소설 | 김홍성 | 2021-01-08 22:09
소설 | 김홍성 | 2021-01-0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