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반도 평화체제와 몽골리안 경제공동체2. 경제력, 삶의 질 세계 5위3. 산업별 비전 2050 • 정보/전자산업 • 석유/정밀화학, 첨단소재 산업 • 에너지 산업 • 기계, 우주항공 산업 •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4. 아시아의 HUB 대한민국참여정부가 발표한 비전 2030을 돌이켜 본다국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로드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박정희 정권 때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한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장기전략은 추진과정에서 수정ㆍ보완될 수 밖에 없지만 정책담당자, 산업계, 학계 모두에게 나침반 역할을
“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는 왜 변화하지 못했을까? 지구 희귀 동물의 보고인 마다가스카르는 왜 영장류가 많을까?” 이곳은 원래 아프리카에 붙은 내륙이었는데 1억6천5백만 년 전 동식물을 보존한 채 인도양으로 난파되어 진화(변화)가 안됐다.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도 이런 위기를 겪을 뻔 한 이야기가 있다. 이건희 회장은 1993년 사장단 회의에서 관료주의에 물든 삼성의 절박함에 이렇게 이야기 했다.“삼성은 지난 1986년도에 망한 회사입니다. 나는 이미 15년 전부터 위기를 느껴왔습니다. 지금은 잘해보자고 할 때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사진=tvN '돈키호테'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30일 방송 tvN '돈키호테'에서는 김준호, 조세호, 이진호, 송진우, 이진혁이 보틀 플립 세계최강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길러스와 대결을 진행됐다.10번의 시도 중 8-10번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아길러스와의 대결에서 돈키호테 멤버들은 한 라운드 당 5명 중 한 명만 성공하더라도 승점을 올릴 수 있다.아길러스는 1라운드를 가볍게 성공하고 여유를 부렸고, 송진우는 "뒤에 네 명의 든든한 동생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첫 번째 주자 김준호를 격려했다.그러나 김준호는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면서 실패했고, 이후 이진호가 실패하고 돈키호테 공식 에이스 송진우가 나섰지만 역시 실패했다.하지만 마지막 주자 이진혁이 보틀을 던졌지만 역시 실패하면서 1라운드 실패로 돌아갔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들은 온갖 영화 장면들을 완벽히 재연하는 'A돌I'의 인간 복사 능력과 마술사들의 화려한 손놀림에 고통 받는 김경일 교수와 함께 '알면서도 당하는' 마술의 재미를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전반전 근본 없는 무한 드립의 향연을 펼쳤던 이은결은 ‘인간 복사 능력’이 탑재된 휴머노이드 ‘A돌I’ 양승원과 후반전의 시작을 알렸다. 양승원은 최민식부터 송강호, 김래원, 김구라, 유해진, 유아인 등이 출연한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완벽히 복사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나아냈다.이은결은 ‘홀로그램 마술사’ 이준형을 스튜디오로 부른 후 김경일 교수를 상대로 '암기게임'을 가장한 '소매치기 기술'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김경일 교수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준형은 눈보다 빠른 손기술로 물건들을 빼돌렸고, 이은결은 과하지만 적절한 리액션으로 정신을 쏙 빼놓으면서 환상의 소매치기 수법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는 “마법사가 아니라 공범을 데리고 왔다”며 둘의 환상의 콤비에 “이정도면 마술사가 아닌 도벽술사”라며 놀라워했다.하승진이 221cm 국내 최장신 구박데기로 등극한 가운데, 김경섭 최강자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오리걸음에 자신 있다던 김경섭 최강자는 장성규의 딴지에도 불구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정형돈은 하승진에게 “질 거라고 1도 생각 못했다”고 어이없어했다. “자기가 본 운동선수 중 가장 운동신경이 없는 선수”라는 댓글이 달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선수 출신으로 자신만만한 패기를 보였던 하승진은 정작 오리걸음 앞에서 “쭈그려 앉는 걸 잘 못한다”고 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정형돈이 “뭐 할 줄 아는 게 없다. 그냥 좀 하라”라고 구박하자, 하승진은 “운동을 많이 해서 관절이 다 닳았다”고 변명했다. 실제로 하승진은 어설픈 오리걸음 실력을 내비쳐 정형돈과 장성규의 구박을 불렀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들은 온갖 영화 장면들을 완벽히 재연하는 'A돌I'의 인간 복사 능력과 마술사들의 화려한 손놀림에 고통 받는 김경일 교수와 함께 '알면서도 당하는' 마술의 재미를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송하영은 모델들에게 “다리가 길어 보이는 방법 있나요?”라고 촬영법에 관해 물었고 수주는 사진 촬영할 때는 ‘각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경기가 시작되고 하승진은 큰 키를 이용, 과자 먹기에서 최강자에게 역전하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곧 줄넘기에서 큰 몸 탓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정형돈은 승기를 다 잡고도 결국 패배를 거둔 하승진에 답답함해하며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다.전반전 근본 없는 무한 드립의 향연을 펼쳤던 이은결은 ‘인간 복사 능력’이 탑재된 휴머노이드 ‘A돌I’ 양승원과 후반전의 시작을 알렸다. 양승원은 최민식부터 송강호, 김래원, 김구라, 유해진, 유아인 등이 출연한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완벽히 복사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나아냈다.
사진 제공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주 ‘드립을 위해 마술을 배운’이라는 타이틀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부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인간 복사 능력’이 탑재된 휴머노이드(?) ‘A돌+I’와 함께한다. ‘A돌+I’가 사람인지 기계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며 감탄했는데, 다양한 영화 속 장면들을 완벽하게 재연해내는 모습에 놀라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귀추를 주목시킨다.지난주 갑작스러운 조난 상황 속 생존 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을 소개한 김구라가 “피서지에서 생길 수 있는 위급 상황들!”라며 ‘응급 상황 대처 법’을 공개한다고 밝힌다. 그와 장영란, 지상렬, 배우 김하영이 함께해 더욱 생생한 위기 상황 대처 법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하승진이 `한국의 자이언트`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국보급 카리스마를 보여 눈길을 끈다.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강렬한 눈빛으로 대결에 임하고 있어 지난 패배들의 설움을 탈피할 수 있을지 승률 50%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결국 김경일 교수는 ‘눈 뜨고 코 베인’ 상황에 어리둥절 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이은결과 이준형의 ‘인지 혼란 마술’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두사람이 시선을 분산시켜 고개를 갸웃거리는 행동만 계속하게 됐다고. 과연 김경일 교수가 두명의 일루셔니스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지상렬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김하영이 ‘프로 부활러’로 등극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그녀는 ‘위기탈출 구라원’에서 계속해서 죽음의 문턱을 겨우 넘기고 살아 돌아오는 역할로 열연하며 나홀로 ‘저승탈출 구라원’을 찍고 있어 웃음케 한다.계속해서 ‘마리텔 V2’는 다양한 출연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매주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금요일 밤 콘텐츠 최강자의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협동의 소중함과 기적을 선보인 ‘마리텔 가족들’의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힘을 합쳐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갈 ‘마리텔 V2’에서는 기발하고 색다른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속초시립도서관이 오는 12월 15일(토) 10시에 시청각실에서 과학소통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소통’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소통활동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현직 과학연구자가 직접 강연한다.이세리 로봇공학자는 ‘우리는 닮은 로봇,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강신철 천문학자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이 품은 이야기’, 이보람 과학자는 ‘아름다운 곤충 반딧불이 빛에 담긴 비밀’이라는 각각의 주제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4차 산업혁명, 생태계, 오로라, 천문현상 등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배우 하재숙이 아침에도 멋있는 홍브라더스(홍석천&홍종현)와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절대 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 '영구'가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하재숙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침부터 멋있고 난리야~홍브라더쓰~ #홍석천 #홍종현 #하재숙 #절대그이”라는 글과 함께 홍석천, 홍종현과 함께한 셀카 사진을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청소년 과학문화 체험의 장이 오는 24일까지 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두드림프로젝트인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의 일환이다.과학문화체험 전시시설 설치와 전문해설 서비스 제공으로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방문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전시시설 구성은 ‘공존의 혁신 생체모방’이라는 주제로 생물의 과학적 원리나 과정을 모방한 과학기술, 생물의 기능을 모방한 과학기술, 생체모방의 인공지능과 휴머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2018두드림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교실’ 공모사업 전북권 운영기관에 선정돼 전북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은 다양한 과학문화체험 전시시설과 전문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사업비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사업비에서 지원한다.전북권 지역에서는 그동안 남원, 부안, 무주, 고창 등에서 열렸다.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케이블 채널에서 영화 '모건'을 방영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모건'(감독 루크 스캇)은 케이트 마라(리), 안야 테일러 조이(모건), 토비 존스 등이 출연한 공포, 미스터리, SF, 스릴러물이다.'모건'은 거대기업의 스폰소를 받는 연구소에서 태어난 모건(안야 테일러 조이 분)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거대기업의 스폰서를 받는 연구소에서 태어난 모건(안야 테일러 조이 분)은 놀라운 스피드로 성장한다. 인공DNA로 태어난 모건은 놀라운 스피드로 성장해 6개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