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는 ‘제8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을 12월 28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와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국회·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 날 행사에서 44개 기관 및 기업이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브랜드는 기업과 기관의 상징이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의 중요한 척도이다. 글로벌 경쟁 시대에 국가 산업의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
2021. 10. 7 - 10. 10까지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가 열린다. '영화로 만나는 슬기로운 미술생활'이라는 주제로 리빙 빈센트 상영과 영화배우 이광기가 들려주는 미술이야기도 8일 금요일 오전 10:15에서 오후 1시까지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다. 영화배우이자 미술 작가인 박기웅과 임하룡의 그림도 접할 수 있다.그림은 소리 없는 시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 그림이 주는 무한 감동을 느끼자.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는 갤러리 봄의 작가들 김승현, 김운규, 김지현, 양정진, 양효순, 이광준, 이율선,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9일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남궁민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과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새 작품을 앞두고 집에서 대사 연습에 매진하던 남궁민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누아르 용’ 눈빛을 남발하는 독특한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흐트러진 블라인드를 정리하거나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조차 장르물로 바뀌는 그의 표정은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출연 당시 웃음 포인트였던 ‘간헐적 운동법’은 하와이에서도 이어졌다. 아침을 맞은 남궁민은 테라스에서 밴드 운동을 시작했지만 이내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보다 감성에 젖어들었다.남궁민은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물한다.
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여은파가 쉴 틈 없는 꿀잼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탁 트인 자연을 벗 삼아 라이딩을 즐긴 헨리와 윤도현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윤도현의 단골 식당을 찾는다. 식당에 들어서기 위해 계단에 올라서던 헨리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앓는 소리를 연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피로를 녹이는 별미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 두 남자. 헨리의 이야기를 듣던 윤도현은 지난주 ‘하체론’에 이어 또다시 명언을 쏟아내, 헨리로부터 ‘인생 선생님’이란 호칭을 얻는다. 과정에서 윤도현 스스로 “나 오늘 명언 제조기인가”라며 약간의 허세(?)가 가미된 발언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고.한혜진은 흡사 인간 ‘안시성’ 같은 놀라운 수비력으로 모두를 좌절하게 만들며 안방극장을 박장대소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1월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는 파리를 누비는 한혜연의 ‘득템 원정기’가 공개된다.플리마켓을 뒤로하고 방문한 빈티지 숍에서도 한혜연의 멈출 수 없는 쇼핑 욕구가 폭발했다. “집에 둘 데가 없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분주히 물건을 찾으는 등 반전 모습을 보였다.열정의 커튼 시공 중 때 이른 첫눈(?)을 맞으며 갑자기 로맨스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못 박기와 애교의 기묘한 콜라보까지 펼쳐질 것으로 전해져 가식 없는 그녀의 톡톡 튀는 매력이 금요일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손만 댔다하면 컬렉션으로 재탄생하는 ‘슈스스 매직’은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한혜연은 빈티지 숍의 아이템들을 이용해 미니 패션쇼를 펼치는 등 프로페셔널한 코디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예술로 통한 한혜연과 김충재가 NEW 절친 탄생을 예고했다.본격적인 코노 타임에 흥이 오를 대로 오른 그녀들은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과거 기본으로 3~4시간은 놀았던 텐션을 소환해가며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밥값을 걸고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화사와 휘인 중 식사 비용을 지불하게 될 사람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파리의 낭만과 운치를 한껏 느끼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원하는 화풍의 화가를 찾아 작업을 시작, 한혜연을 그리기 시작한 화가 옆 김충재까지 자리를 펴고 앉아 그녀를 그리기 시작한다고 해 두 예술가의 작품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혼자산다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교복을 입고 10년 전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다.전주에 위치한 모교로 향한 두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추했지만 그래서 가장 편했던 그때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하며 장난기 가득한 비글미(美)를 뽐낸다.모교 방문 후 본격적으로 추억 여행에 나선 화사와 휘인은 먹방 여신들 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맛있는 냄새에 자동으로 이끌려 들어간 닭꼬치 가게에서 1인 1닭꼬치를 시작으로 슬러시, 바게트 버거, 떡볶이 등 추억이 담긴 소울푸드를 야무지게 흡입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중학교 시절 먹던 추억의 분식집을 방문해 분식집 이모님이 자신들을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잔뜩 감성에 젖어 있던 그녀들은 이모님의 한마디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는 혈액암을 이겨내고 처음으로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허지웅의 일상이 담긴다.지난주에 이어 이성우는 요리사 친구들에게 감탄이 절로 나는 음식을 대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친구의 가게에 모인 그는 평소 음식을 자주 해주는 듯, 자연스럽게 주방에 들어가 요리 준비를 한다고.정기검진을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신중하게 고민하는 훌륭한 모범생의 자세를 선보이기까지 했다.공개된 예고편에서 허지웅은 일상의 소중함을 언급한 바 있다. 이런 허지웅의 변화에는 고통스러웠던 항암치료를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전해졌다.이처럼 이성우는 지인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정감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해 이목을 끌고 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1일 방송된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는 박나래, 송가인이 함께 즉석 패션쇼를 여는 모습이 담긴다.사전 녹화에서 박나래는 특별한 의상들이 가득한 자신의 옷장으로 송가인을 초대했다. 박나래의 옷장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줬던 옷부터 한 번도 입지 않은 옷까지 다양한 의상들이 자리했다.본격적인 트로트 수업이 시작되고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던 송가인은 트로트 시범을 보이다 갑자기 ‘액션’을 외치며 연기지도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일지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사진=MBC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에서는 한혜진이 에코백 만들기에 도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하루를 보낸다.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한혜진은 TV와 함께 패스트푸드를 먹으며, 화면 속 네 얼간이의 활약에 같이 웨이브를 따라 해보는 등 얼간이들과 전파로 교감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본격적으로 에코백 만들기에 돌입한 한혜진은 어렵지 않게 한 시간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며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가방 안쪽에 해야 할 초크칠을 바깥쪽에 하는 등 시작부터 허당미를 발산하며 난항을 겪는다.다시 한 번 으스러진(?) 멘탈을 붙잡고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을 발휘하며 재봉틀을 시작한 혜진은 자신은 똥손이 아니라 똥머리(?)였다는 깨달음과 함께 마음을 내려놓자 슬슬 재미를 느끼며 만들기에 집중하는데, 과연 혜진은 에코백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그동안 잠정적 휴식기를 가졌던 못다한 속마음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성훈과 화사가 춤추기 전 준비 운동으로 제대로 된 폭풍 먹방을 공개한다.먹방 분야의 정점을 찍은 ‘먹고수’인 성훈과 화사는 최근 녹화에서 화려한 ’기술’을 자랑했다.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한 성훈은 예상치 못한 인싸의 세계를 맞닥뜨려 자유로운 골반을 공개한다고 한다. 평소 춤에 관해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던 그가 과연 어떻게 매력 포텐을 터뜨릴지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그런가 하면 화사는 2% 부족한 가르침으로 엉뚱 발랄한 화사스쿨을 선보인다. 춤에 관해 폭풍 질문을 던지는 성훈에게 직접 실력으로 보여주기만 하던 그녀가 갑작스러운 이론적인 질문에 맹한 표정을 지으며 한 대답은 성훈을 당황시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즐기는 요절복통 ‘쁘띠시언스쿨’의 초절정 ‘네 얼간이’쇼로 시선을 끈다.먼저 쁘띠 시언스쿨 멤버들은 출발부터 무한대에 가까운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로 뒤집을 예정이다. 소탈함을 넘어 ‘팬티 없는 남자’로 등극한 기안84부터 귀여운 사고뭉치로 변신한 성훈과 헨리, 위풍당당 점프슈트 런웨이 등 여행을 앞둔 설렘 가득 모멘트로 금요일 밤 밝은 에너지를 책임진다.이날 하이라이트는 유달리 부담스러운 룩을 선보인 이시언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옷차림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이를 본 헨리와 기안84는 경직하며 “부담스럽다”고 발언했다고 해 과연 어떤 복장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쁘띠시언스쿨’의 여름학교 도중 기안84와 헨리가 멈추지 않는 투닥거림으로 찌질미(美)를 발산해 진한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같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전형적인 초딩 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대유잼으로 시선을 강탈한다고.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래프팅장 ‘핵인싸 패션’을 선보일 이시언과 쁘띠 시언스쿨 학생들의 잊지 못할 강렬한 하루가 그려지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한다.먼저 쁘띠 시언스쿨 멤버들은 출발부터 무한대에 가까운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로 뒤집을 예정이다. 소탈함을 넘어 '팬티 없는 남자'로 등극한 기안84부터 귀여운 사고뭉치로 변신한 성훈과 헨리, 위풍당당 점프슈트 런웨이 등 여행을 앞둔 설렘 가득 모멘트로 금요일 밤 밝은 에너지를 책임진다.이시언은 “그동안의 여름학교와는 차원이 달라”라며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쁘띠 시언스쿨은 무려 13교시까지 준비돼 있음을 예고,어떤 기막힌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폭발하는 예능감으로 겉잡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통통 튀는 ‘네 얼간이’의 꿀잼 케미는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이시언과 말의 2% 어색한 비즈니스 관계로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달굴 예정이다.이시언은 말을 탈 때 가장 멋있는 자세를 연구하던 중 배우 정우성의 말 타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그에게 흠뻑 취해 몰입해 보던 중 고난도의 자세를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이시언은 말의 작은 움직임에도 봉변을 당하며 삐걱대는 관계를 보인다. 말의 끄덕임 한 방에 온몸을 휘청거릴 뿐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초보 커플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스텝이 엉켜 결국 발까지 밟힌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이시언과 말의 묘한 신경전은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풀숲에서 시원하게 달리고 싶은 그와 달리 말은 뛰다 말고 출입문으로 돌아온다고. 선생님의 팁을 따라 말을 달래도 풀숲 쪽으로 가지 않자 이시언은 아쉬움을 가득 드러낸다고 해 과연 하루 종일 티격태격하던 이시언과 말은 100% 교감 되어 풀숲에서 뛸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내일(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기안84가 김충재를 도와주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웃음폭탄을 선사한다.기안84는 작업 초반부 얼굴이 꽉 막혀 있는데도 여유롭게 의사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충재와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허밍으로 퀴즈까지 내며 장난을 일삼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해하며 발버둥을 쳐 웃음을 선사했다.한혜연과 화사는 동대문에서 몇 시간 동안의 쇼핑을 마치고 한혜연으로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만두, 떡볶이 등 음식을 준비하면서 쇼핑해온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다.갑작스러운 긴급 상황이 생긴 두 사람은 작업 중 몸부림을 치고 다급한 표정을 보여 과연 어떤 사연이 생긴 것인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이 본격적으로 디제잉에 사용할 음악을 선곡, 집을 클럽으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인다.한혜연은 스타일 조언을 얻고 싶어 하는 화사에게 특별한 스타일 컨설팅을 해주며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직접 자신의 집까지 초대해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산 액세서리를 함께 만드는 정성을 쏟는다고. 초 집중하며 손재주를 부리던 그녀는 돋보기까지 소환하며 집중하지만 잘되지 않자 결국 대폭발하며 갑자기 화사를 향한 분노(?)의 농담을 해 웃음을 선사한다.이들은 박나래의 강력 추천으로 팀명을 ‘DJ불나방’으로 짓는다고. 그녀는 팀명에 만족해하며 색깔에 맞는 ‘불’과 ‘나방’에 관련된 황당한 퍼포먼스 아이디어를 내 성훈이 고개를 젓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들의 팀명이 ‘DJ불나방’으로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였다.본격적으로 선생님까지 초빙해 더블링 연습에 들어간 박나래와 성훈은 기존 팀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특급 케미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바로 디제잉에 몰입, 짧은 시간에 고퀄리티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내일(23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이 페스티벌을 위한 디제잉 연습에 돌입, 미(美)친 케미를 폭발시켰다.남자 회원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만 유일하게 눈치를 채고 살 좀 빠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두 사람의 패션에 대한 의견 절충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는다. 평소 디제잉을 할 때 심플한 의상을 선호하는 성훈과 달리 박나래는 세상 화려하고 본인의 장점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선호해 콘셉트 선정부터 삐그덕 거린다. 결국 체념한 성훈은 박나래의 손길이 가는 대로 피팅, 본인의 모습을 보고는 “연기 인생은 끝나네”라고 나지막이 혼잣말을 해 빅 재미를 선사한다.
나 혼자 산다 성훈 사진제공=MBC배우 성훈이 반려견 양희의 도전을 응원했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 성훈은 반려견 양희를 위한 건강검진부터 풀 케어까지 아낌없는 지지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그는 낚시터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불운을 겪는 불운의 사나이가 돼 시선이 쏠린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낚시 도구부터 말썽을 부려 정작 벼르던 물고기는 구경해보지도 못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양희는 성훈의 적극 지지에 힘입어 사회화 훈련에 도전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산책해보지 못한 양희를 위해 조금씩 적응 기간을 주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려줬다. 두려워하는 양희의 눈높이에 맞춰 무언의 응원을 한다고 해 과연 양희는 극복하고 성훈과 함께 산책을 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황지영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황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황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머리만 대충묶고 나와서 커피로 잠 깨우고”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이시언이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이시언은 집에서부터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들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감독이 오기 전 다리를 떠는가 하면 물을 계속 마시는 등 불안함과 초조함을 한껏 드러낸다. 급기야 종업원에게 소화제를 찾는 긴장 100%의 모습을 보여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곽경택 감독은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신인 배우인 이시언을 주연으로 발굴했다. 이시언은 곽 감독을 아주 특별한 존재이자 자신이 배우를 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 은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