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메이커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 제작(메이커) 프로젝트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경기도내 메이커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은 메이커(창작자, 공방, 작가, 초기기업)들의 제작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시범운영에서는 ‘오락&식탁테이블’, ‘언택트 혼족시대 1인 소반’, ‘운전 중 안전한 반려견 케이지’ 등의 각종 아이디어 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결과물 중 일부는 의정부역에서 개최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합전시에서 소
사진=JTBC 방송화면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족어플' 마지막 방송에서 강한나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전현무와의 환상 호흡을 뽐냈다.혼족어플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혼자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혼드(혼자 드라이브)모습을 보고 초보 운전자들의 고충에 공감하거나 제아의 제주 한달 살기를 보며 "제주에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 말하며 '공감 요정'으로 활약,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강한나는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혼족어플’에서 열정 가득한 예능 여신으로 활약하며 주말 저녁 안방 극장을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폐가 체험에서 귀신을 물리칠 팥과 마늘을, 매운 맛 체험에서는 매운 맛 잡기 필수품인 우유를 챙겨 활용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템한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강한나는 털털한 성격으로 혼라이프 중 만난 사람들과 남다른 입담,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혼자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강한나(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강한나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지난 5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하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한나는 오묘한 컬러로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강한나는 현재 JTBC '혼라이프 만족 프로젝트 - 혼족어플'에 출연하고 있다.
JT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진혁은 지난 JTBC '혼족어플' 방송에서 폭풍 먹방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팬들의 본방사수를 예약했다. 주에는 강한나와 매운 돈까스와 매운 짬뽕 먹기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먹방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진혁은 촬영 도중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 효도할게요"라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아이돌 이진혁이 알려주는 최신 댄스부터 러시아에서 온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운전면허 도전기까지.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JTBC ‘혼족어플’ 5회가 31일 방송된다.인형 같은 비주얼로 '러시아에서 온 엘프'라 불리며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혼라이프도 최초로 공개됐다. 안젤리나는 한국 혼라이프의 로망인 '혼드(혼자 드라이브)'를 실현하고자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시험에 한 번에 붙기 위해 방송인 럭키와 함께 운전 연수까지 나선 안젤리나. 그녀의 야심만만한 혼드 도전기에는 초보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꿀팁도 준비돼 있다.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제주도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일'한 제아는 이번 주 플리마켓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완판녀로 등극하게 된다. 직접 준비한 제아의 소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손님이 몰려든 것. 제아는 로망 중 하나였던 버스킹에 도전해 귀 호강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JTBC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진혁은 지난 JTBC '혼족어플' 방송에서 폭풍 먹방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팬들의 본방사수를 예약했다. 주에는 강한나와 매운 돈까스와 매운 짬뽕 먹기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먹방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진혁은 촬영 도중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 효도할게요"라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강한나는 MC 전현무에게 매운맛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강한나는 전현무 못지않은 발음으로 대본을 소화하며 MC 자리를 위협하는 한편, 춤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한 이진혁에게 최신 유행 안무를 배워 '기계 댄스'를 선보이는 등 의외의 모습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유발했다.인형 같은 비주얼로 '러시아에서 온 엘프'라 불리며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혼라이프도 최초로 공개됐다. 안젤리나는 한국 혼라이프의 로망인 '혼드(혼자 드라이브)'를 실현하고자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시험에 한 번에 붙기 위해 방송인 럭키와 함께 운전 연수까지 나선 안젤리나. 그녀의 야심만만한 혼드 도전기에는 초보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꿀팁도 준비돼 있다.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제주도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일'한 제아는 이번 주 플리마켓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완판녀로 등극하게 된다. 직접 준비한 제아의 소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손님이 몰려든 것. 제아는 로망 중 하나였던 버스킹에 도전해 귀 호강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티오피 미디어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역사 선생님과 함께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설민석, 김종민, 유병재가 출연 중이다.특히, 남다른 열정으로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이진혁이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새로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역사돌’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였다.'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게스트 출연 소식을 전한 이진혁은 최근 JTBC '혼족어플', MBC '언니네 쌀롱'에 이어 JTBC '어서 말을 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떠오르는 예능 대세임을 입증받은 바 있다.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로 최근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진혁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앞으로 이진혁이 대중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인지 기대가 증폭된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오늘(17일) 방송되는 JTBC '혼족어플'에 출연하는 김희철은 혼밥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긴장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모습으로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강한나는 이날 시장을 들러 보양식에 필요한 각종 재료들을 구입했다. 강원도 양양에 살고 있는 요리 전문가 윤광옥 씨와 함께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다.제주도 한 달 살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아는 “있을 때 쓰자”라며 택시를 타고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계속된 탕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여왔다. 3회에서는 제아의 미니멀 혼라이프에 빨간불이 켜지며, 본격 ‘짠내 라이프’가 펼쳐졌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던 제아는 결국 남은 기간을 버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결심한다. 돈가스집 알바생으로 변신하는 제아의 흥미진진 혼라이프가 기다리고 있다.'혼족어플'은 혼족들을 위한 정보와 재미를 모두 잡은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세 연예인들의 매력 넘치는 혼라이프와 MC 전현무의 맛깔난 진행으로 매 방송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JTBC 혼족어플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오늘(17일) 저녁 방송되는 JTBC '혼족어플'에 출연하는 김희철은 혼밥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긴장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모습으로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강한나는 이날 시장을 들러 보양식에 필요한 각종 재료들을 구입했다. 강원도 양양에 살고 있는 요리 전문가 윤광옥 씨와 함께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다.기계로 학식 주문에 나선 김희철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면서 당황했다. 키오스크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김희철은 “이거 어떻게 하는 거에요?”라며 학생에게 물어 겨우 주문할 수 있었다. 김희철은 학생과 사진을 찍어준 후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먹을 수 있게 됐어요”라고 인사했다.JTBC '혼족어플'은 혼족들을 위한 정보와 재미를 모두 잡은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세 연예인들의 매력 넘치는 혼라이프와 MC 전현무의 맛깔난 진행으로 매 방송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JTBC '혼족어플'에서는 강한나가 복령주 등 셀프 보양식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2회에서 약초를 캐기 위해 거침없이 산속을 거닐며 ‘新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던 강한나. 이번에는 ‘건강한 나’가 되고자 체질 맞춤형 여름 보양식 요리에 도전한다. 혼족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오리백숙과 오겹살 구이를 만들고, 방송을 잊은 듯한 강한나의 야무진 먹방까지 볼 수 있다. 건강은 물론 맛까지 사로잡은 강한나의 특별한 먹팁도 준비돼 무더운 여름을 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첫 방송에서 상암동 한복판을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등장했던 전현무가 이번에는 또 다른 신개념 오픈 스튜디오인 세차장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많은 정보와 어려운 발음이 담긴 대본을 받은 그는 입을 풀기 위한 구강 체조를 시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진행을 이어갔다. 지난번과 달리 입이 꼬일 때마다 얼굴에 물총 세례를 맞는 벌칙이 주어졌고, 곧 말을 더듬는 실수로 피할 수 없는 제작진의 물총 공격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전현무는 “긴장 돼서 정신이 혼미하다. 인간적으로 숨 쉴 틈은 줘야 하지 않냐”라며 MC로서의 고충을 토로해 스튜디오에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혼캠(혼자 캠핑)’에 나선 민경훈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침 산책을 하다 뱀을 마주친 민경훈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지만 “등산 스틱을 툭툭 치면 뱀이 도망간다”는 팁까지 전하며 꿋꿋이 캠핑을 이어갔다. 그는 미리 준비해온 똠양꿍 재료와 물만 부어 먹는 발열식품으로 초간단 캠핑 요리에 도전해 먹방 ASMR까지 선보였다.한편 전현무는 민경훈의 영상을 보며 "내가 이래봬도 씻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캠핑은 별로, 호텔을 선호한다"고 말해 혼캠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예고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미리 준비해온 똠양꿍 재료와 물만 부어 먹는 발열식품으로 초간단 캠핑 요리에 도전해 먹방 ASMR을 선보였다.예고편에는 ‘혼밥 레벨깨기’에 도전하는 김희철이 등장해 새롭게 전개될 이야기에 기대감이 모아졌다. 혼족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대세 연예인들의 흥미진진한 혼라이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혼족어플'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방송된 JTBC '혼라이프 만족 프로젝트 - 혼족어플‘에서는 민경훈이 똠양꿍 요리에 나섰다.MC 전현무는 쏟아지는 멘트 홍수에 힘겨워했다. 프롬프터의 대본을 읽다 말문이 막히는가 하면 버벅대기도 했다. 급기야 스스로 입과 뺨을 때리기도.“아 망했어”라고 탄식하는 민경훈. 고추기름을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 하는데 잘못 넣은 것. 민경훈은 “사실 ‘버즈’ 멤버인 윤우현 가게에서 받아왔는데 레시피 순서를 잘못 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전화를 한 결과 대세에 큰 지장이 없다는 말에 안도했다.
SBS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원주에 도착한 백종원이 가장 먼저 들른 곳은 1층 재래시장이었다. 촬영 당시 백종원은 2층 미로예술시장 가게뿐만 아니라 1층 재래시장까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혼족'을 겨냥한 '5,000원 짜리 오늘의 반찬'이라는 재래시장 맞춤 솔루션을 진행했다.촬영 종료 후 백종원은 원주를 다시 찾아가며 “지금 다시 가고 있다.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면 칼국수 할머니가 손님이 너무 많아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다. 오는 분들에게 제대로 못 해 마음 아파하시고. 한 번 뵙고 상황이 어떤지 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백종원은 늘어난 손님들로 인해 멘붕에 빠진 칼국숫집 사장님을 위해 자필로 적은 초대형 안내판까지 전달했다.그들은 손님을 맞아야 한다는 다급함에 단체로 멘붕이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