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1년 혼인신고 36년 만에 최저… 6가지 이유 주목결혼율 감소는 중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많은 선진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혼인신고 건수는 763만6000쌍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00만 쌍 이하, 2020년 900만 쌍 아래로 떨어졌다가 21년 중국의 혼인신고 총 수는 다시 800만 쌍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중국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198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것이다.최근 몇 년 간 중국 전역에서 등록된 혼인 건수가 계속해서
배우 김수현 2022년 결혼 운 들어왔다! 대한민국의 배우. 폭넓은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은 청춘스타로 현재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수현의 결혼 운을 사주로 알아보겠다. 인(寅: 양력 2월) 월에 태어난 신(辛) 금 일간이다. 태어난 시간을 몰라서 삼주만으로 보도록 하겠다. 일단 삼주 안에는 물과 불이 없다. 그러나 년 주와 일주 지장간에 계(癸) 수 물이 두 개 들어있고, 월주 지장간에 병(丙) 화 불이 있으니 삼주만으로 보더라도 오행은 골고루 갖췄다고 볼 수 있다. 辛 금은 보석, 작은 쇠붙이,
제주시는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이 의미 있고 행복한 순간을 추억하는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기존 청보리와 유채꽃의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여 제주도 상징 캐릭터(돌이와 소리)를 활용해 시원하고 푸른 바다 배경의 요즘 세대 취향을 저격한 친근한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셀카봉을 비치하고, 조명을 교체하여 어두웠던 배경에서 좀 더 밝은 환경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도내 신혼부부는 물론이고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공유하는 추억의 장
제주시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이 인생 새 출발의 의미 있는 장소로 신혼부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의미를 갖는 결혼의 시작을 축하하고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이 행복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201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다.하루 평균 10여쌍 정도의 부부들이 포토존을 이용하고 있으며 부부끼리 조용히 추억을 담거나, 친구‧부모님‧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모든 혼인신고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방법으로 혼인신고를 즐기는 부부들도 있어 포토존이 더욱더
안양시가 젊은 층의 결혼부담감을 줄이고 안정적 신혼생활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자격은 부부 모두 안양거주 또는 1개월 이내 전입예정인 세대로서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여야 한다. 또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이며 무주택 또는 관내 1주택 소유자로서 금융권(제1·2금융권)을 통해 주택 매입자금이나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이다.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대상 주택이다.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및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미디언 안영미의 세미누드 화보가 일본 왁싱숍 광고에 도용됐다. 안영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단 도용 그만해라. DM 제보해주신 우리 ‘인둥이’들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6번의 전신제모로 24시간 무적피부”라는 일본어로 된 문구에 안영미가 마치 모델인 것처럼 홍보하는 광고지였다.안영미는 위와 같은 무단 광고 도용에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단도용 그만해랏”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왁싱숍은 해당 화보를 안영미의 동의없이 전신제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결별했다.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동건은 1998년 1집 앨범 'Time to Fly'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광끼',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등에 출연하였으며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조윤희는 드라마 '황금물고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하고 출산 이후 '해피투게더4' MC로 복귀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한 배우이다. 이들 부부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
주택청약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주택청약 무주택기간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본인 및 배우자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청약통장 가입자의 연령이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무주택 기간을 산정하되, 가입자가 만 30세 이전에 혼인한 경우는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한다. 무주택기간에 따른 가점제는 0점~32점까지며 무주택 기간이 1년마다 2점이 가산되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고점인 32점이 된다. 주택청약 해지는 모바일뱅킹 유무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은행에 가서 해지하거나 비대면으로 해지가 가능하다. 주택청약 해지 후 다시 만들 계획이 있다면 해지를 안 하는게 낫다.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입주자격을 갖추어 사겠다는 의사표시로 예금 등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수도권, 수도권외 국민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후 1년이 지나야 하고, 12회 이상 납부해야한다. 민영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1년 및 지역별 예치기준금액 이상이면 1순위다. 주택청약 2순위 조건은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때다. 주택청약 신청방법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대구·부산은행에서 청약하려는 주택 종류를 결정해 신청할 수 있다.무주택기간은 청약신청자가 만 30세 이전에 결혼한 경우 게시일은 혼인신고일이 기준이 되며, 청약신청자가 만 30세 이전에 결혼하지 않은 경우 만 30세가 된 날에 해당한다. 무주택기간에 따른 가점제는 0점부터 32점까지 가산이 된다. 본인 또는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했거나 만 30세 미만, 미혼인 무주택자는 가점이 0점이다. 주택청약 해지는 신분증을 들고 은행에 가서 해지하거나, 모바일뱅킹이 있는 은행이라면 비대면으로도 해지가 가능하다. 하지만 주택청약은 오래된 통장이 좋기때문에 해지 후 다시 만들 계획이라면 해지하지 않는 게 추천된다.주택청약은 청약관련 예금을 통하여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에게 동시분양되는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제도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후 1년이 지나야하고, 12회 이상 납부해야한다.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1순위가 된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하고 납입회수 24회 이상 해야한다. 주택청약 2순위 조건은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 때 된다. 주택청약 신청방법은 청약하려는 주택 종류를 결정해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대구·부산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다.당첨 후 공급금액 및 납부 일정을 확인해야 된다. 모집공고를 확인해서 계약 중도급 납입 날짜를 확인해야한다. 일주일 전후로 정계약이 진행되며 계약금의 10%를 납부한다. 중도금은 회차 날짜에 맞춰 납입하고 입주시기가 오면 잔금을 치른 뒤 소유권 이전을 하면 된다. 주택청약 금액은 최소2만원에서 최대50만원 사이내로 입금하면 된다. 주택청약 점수가 궁금하다면, 주택도시기금 주택청약가점빠른계산기를 이용하면 된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후 확정일자 받으러 왔다고 얘기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법은 민원 24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법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가 가능하게 됐다. 혼인신고만으로 전입신고와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공과금 납부내역서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당일 바로 할 수 있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전월세계약서)다. 혼인신고 기간은 혼인자체가 가족관계 등록 관련 법률에 따라 신고됨으로써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1통(구청, 읍 및 면사무소 비치, 정부24 출력가능),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2명(부모님, 친구, 지인 등)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전입신고 안하면 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바로 할 수 있다. 동사무소에는 혼인신고서 작성방법도 안내되있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입신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해도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혼인신고·전입신고 인터넷으로 하는법은 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전입신고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민원 24를 통해 혼인신고·전입신고가 된다.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하며, 전입신고처럼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며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간편하게 할 수다.
주택청약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주택청약 당첨 후 공급금액 및 납부 일정을 확인해야 된다. 모집공고를 확인해서 계약 중도급 납입 날짜를 확인해야한다. 일주일 전후로 정계약이 진행되며 계약금의 10%를 납부한다. 중도금은 회차 날짜에 맞춰 납입하고 입주시기가 오면 잔금을 치른 뒤 소유권 이전을 하면 된다. 주택청약 금액은 최소2만원에서 최대50만원 사이내로 입금하면 된다. 주택청약 점수가 궁금하다면, 주택도시기금 주택청약가점빠른계산기를 이용하면 된다.청년우대는 만19세이상~만34세 이하 직전년도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 가입일로부터 3년 이내 세대주 예정자, 모두 무주택인 자가 해당한다. 주택청약 은행 추천은 은행 별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에 가입하는게 좋다. 주택청약 추첨제는 국민주택 입주자 선정방식에 가점제와 추첨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85㎡이하 주택은 가점제 40%, 추첨제 60%의 비율로, 85㎡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무주택기간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본인 및 배우자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청약통장 가입자의 연령이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무주택 기간을 산정하되, 가입자가 만 30세 이전에 혼인한 경우는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한다. 무주택기간에 따른 가점제는 0점~32점까지며 무주택 기간이 1년마다 2점이 가산되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고점인 32점이 된다. 주택청약 해지는 모바일뱅킹 유무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은행에 가서 해지하거나 비대면으로 해지가 가능하다. 주택청약 해지 후 다시 만들 계획이 있다면 해지를 안 하는게 낫다.무주택기간은 청약신청자가 만 30세 이전에 결혼한 경우 게시일은 혼인신고일이 기준이 되며, 청약신청자가 만 30세 이전에 결혼하지 않은 경우 만 30세가 된 날에 해당한다. 무주택기간에 따른 가점제는 0점부터 32점까지 가산이 된다. 본인 또는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했거나 만 30세 미만, 미혼인 무주택자는 가점이 0점이다. 주택청약 해지는 신분증을 들고 은행에 가서 해지하거나, 모바일뱅킹이 있는 은행이라면 비대면으로도 해지가 가능하다. 하지만 주택청약은 오래된 통장이 좋기때문에 해지 후 다시 만들 계획이라면 해지하지 않는 게 추천된다.주택청약 소득공제는 통합 공제금액은 연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와 합산하여 연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또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근로자 본인에 한해서만 공제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명의의 저축은 공제받지 못한다. 주택청약 납입횟수는 1순위 요건에 해당하는데, 국민주택 기준 수도권 지역의 경우 납입횟수 12회 이상, 수도권 이외 지역일 경우 6~12회 이상이며 상한액은 10만원이다. 주택별 납입횟수에 따른 1순위 2순위 차이가 있다. 주택청약 예치금은 청약신청자의 주소, 신청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면적, 민영아파트인지 공공아파트인지 따라 달라진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혼인신고 하는법은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바로 할 수 있다. 동사무소에는 혼인신고서 작성방법도 안내되있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입신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해도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혼인신고·전입신고 인터넷으로 하는법은 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후 확정일자 받으러 왔다고 얘기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법은 민원 24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법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가 가능하게 됐다. 혼인신고만으로 전입신고와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공과금 납부내역서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전입신고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민원 24를 통해 혼인신고·전입신고가 된다.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하며, 전입신고처럼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며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간편하게 할 수다.전입신고 안하면 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법률상 부부관계가 성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법률상 혼인신고를 통해 법률적인 효력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고하면 된다. 혼인신고 필요서류는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도 가능), 증인 2명(날인서명)이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전입신고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동주민센터엔 전입신고서 양식이 상세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쓰는데 무리는 없다. 전입신고 필요서류는 각동의 주민센터에 있기때문에 방문해서 작성하는게 제일 간편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야된다.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를 통한 인터넷 신고도 가능하나, 확정일자를 받으시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법원 온라인 등기소(법원 온라인 등기소)에서 온라인 확정 일자 신청을 해야 한다.
주택청약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주택청약 청년우대는 만19세이상~만34세 이하 직전년도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청년에 해당한다. 무주택 세대주, 무주택자이고 가입일로부터 3년 이내 세대주 예정자,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등재된 본인, 배우자 및 (조)부모와 자녀가 모두 무주택인 자다. 주택청약 은행 추천은 주거래 은행에 가입하는게 권고되며, 은행별 차이가 거의 없다. 주택청약 추첨제는 국민주택 기준 일반적으로 85㎡이하 주택은 추첨제 60% 가점제40%, 초과주택은 100%추첨제로 정해진다.주택청약 무주택기간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본인 및 배우자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청약통장 가입자의 연령이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무주택 기간을 산정하되, 가입자가 만 30세 이전에 혼인한 경우는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한다. 무주택기간에 따른 가점제는 0점~32점까지며 무주택 기간이 1년마다 2점이 가산되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고점인 32점이 된다. 주택청약 해지는 모바일뱅킹 유무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은행에 가서 해지하거나 비대면으로 해지가 가능하다. 주택청약 해지 후 다시 만들 계획이 있다면 해지를 안 하는게 낫다.당첨 후 절차는 ▷공급금액 및 납부일정 확인 ▷정계약 진행(일반적으로 계약금은 분양금액의 10% ▷중도금 회차 납입(60%) ▷소유권 이전(잔금을 치른 뒤 소유권 이전을 하게됨)이다. 주택청약 계약이 진행된 후 주택청약 통장을 해지하는게 권고된다. 주택청약 금액은 최소2만원~최대50만원이지만 월10만원 이상 넣는게 권고된다. 주택청약 점수는 주택도시기금 주택청약계산기를 이용해 청약가점을 계산할 수 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김건모와 장지연은 당초 내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하객을 초대하기 위해 5월로 결혼식을 연기했다.관계자는 "식은 연기했지만, 결혼은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 혼인신고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해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으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주변에서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김건모와 장지연은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혼인신고 하는법은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바로 할 수 있다. 동사무소에는 혼인신고서 작성방법도 안내되있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입신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해도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혼인신고·전입신고 인터넷으로 하는법은 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법률상 부부관계가 성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법률상 혼인신고를 통해 법률적인 효력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고하면 된다. 혼인신고 필요서류는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도 가능), 증인 2명(날인서명)이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전입신고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동주민센터엔 전입신고서 양식이 상세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쓰는데 무리는 없다. 전입신고 필요서류는 각동의 주민센터에 있기때문에 방문해서 작성하는게 제일 간편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야된다.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를 통한 인터넷 신고도 가능하나, 확정일자를 받으시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법원 온라인 등기소(법원 온라인 등기소)에서 온라인 확정 일자 신청을 해야 한다.전입신고 기간은 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당일 바로 할 수 있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전월세계약서)다. 혼인신고 기간은 혼인자체가 가족관계 등록 관련 법률에 따라 신고됨으로써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1통(구청, 읍 및 면사무소 비치, 정부24 출력가능),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2명(부모님, 친구, 지인 등)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특별한 불이익은 없지만 경제적 문제인 상속, 보험금, 재산권 등의 권리는 전혀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해주는게 경제적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위자료나 재산분할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혼인신고를 부부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지만 혼인신고를 받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입신고 안하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입신고 대리인이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후 확정일자 받으러 왔다고 얘기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법은 민원 24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법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가 가능하게 됐다. 혼인신고만으로 전입신고와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공과금 납부내역서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혼인신고 기간은 각 구청마다 다르지만, 짧게는 하루부터 길게는 일주일 가까이 걸린다. 혼인신고 기간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기므로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위 관서에서 확인이 가능한 경우 생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도 가능), 증인 2명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할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이사를 했을 당시 임대인과 계약했던 계약서를 준비하면 된다.세대에 속하는 자의 전원 또는 그 일부가 거주지를 이동할 때에 신고의무자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주소지변경 및 등록 전입사실을 새로운 거주지 관할기관(동 주민센터 등)에게 신고하는 일이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비치되있는 전입신고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전입신고 필요서류는 각동의 주민센터에 비치되있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서 가는게 좋다. 세대주가 직접 신고를 한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세대주가 아니라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고해야한다. 혼인신고 필요서류는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 2명(방문은 불필요, 날인서명)이다.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당일 바로 할 수 있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전월세계약서)다. 혼인신고 기간은 혼인자체가 가족관계 등록 관련 법률에 따라 신고됨으로써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1통(구청, 읍 및 면사무소 비치, 정부24 출력가능),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2명(부모님, 친구, 지인 등)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
KBS 2TV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9일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가 각자 자신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아이들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다. 더군다나 제시는 미국에서 3년 동안이나 베이비시터를 했던 돌봄 경력자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김가연은 3년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식은 8년 만에 했다고 해, 혼인신고 후 5년만에 결혼식을 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태양(오창석 분)과 장 회장(정한용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에콰도르로 도주 준비를 마친 최태준을 찾아간 오태양은 “죽을 죄를 지었다고 나한테 사죄해”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바랄 걸 바래라 나쁜 놈이 사죄하는 거 봤니? 나 나쁜 놈이야”라고 이죽거렸다.시간 오태양은 친구에게 “그래 그래서 하기 싫은 회장직도 맡은거야 양지를 바로 세우려고”라고 자신의 원대한 꿈을 내비쳤다. 장월천은 장정희(이덕희)에게 당장 오태양을 데려오라고 역정을 냈다.나아가 태양은 장 회장과 직접 담판을 지으려고 했다. 지민을 호적에 입적시키고 시월과 혼인신고를 할 거라는 것.
KBS1 여름아 부탁해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8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23회’에서는 상원(윤선우)는 아들 여름이(송민재)를 금희(이영은) 병원에 데리고 오고 혼인신고를 했다.이영은은 “많이 놀랐지. 미안해. 여름이한테 거짓말해서. 엄만 여름이가 슬퍼할까봐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많이 잘못 한 것 같아.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주상원은 “내 옆에는 여름이와 금희 씨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왕금희 역시 “여름이와 상원 씨 위해서라도 꼭 일어설게요”라며 의지를 다졌다. 주상원이 병원에 왔다는 사실을 안 왕금희의 가족들은 안심했다.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던 한준호는 “잘 했어. 잘 한 거야”라며 씁쓸하게 스스로를 다독였다.금희는 감격을 하며 말을 잇지 못했고 상원은 “지금 이 순간부터 왕금희의 남편으로 당신과 함께 아프고 당신과 함께 이겨낼 것을 약속한다”라고 하며 반지를 내밀었고 감동한 금희는 눈물을 흘리면서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결말, 해피 엔딩을 암시하며 감동을 주게 됐다. 송민재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소풍도 가고 자전거도 타고 싶어요. 금방 나아요 엄마”라고 응원했다.
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8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 123회에서 윤선우(주상원)는 이영은의 항암치료 전 송민재에게 사실을 얘기해줬다.방송에서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에게 “상원(윤선우)이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상원(윤선우)를 찾아가서 금희가 벽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렸다.상원(윤선우)은 금희 손을 꼭 잡으며 “금희씨 없이 나랑 여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냐?”라고 말했고 금희는 여름이랑 상원씨를 위해서 “꼭 일어날게요”라고 약속했다. 상원은 금희의 부모님인 영심(김혜옥)과 재국(이한위)에게 서류를 가져오게 하고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 이영은은 “이렇게 여름이 얼굴보니까 엄마 기운나서 금방 나을 것 같아”라며 미소지었다.‘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남편. 애정필터 덕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서유리는 지난달 14일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