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방송 KBS가 저작권을 무시한 채 지방자치단체와 더불어 해외 방송을 불법으로 수신하여 “다문화 가정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위성 수신기를 설치하고, KBS는 시설 설치에 대한 비용을 받고, 그것도 부족하여 뉴스보도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게다가 이 부분이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심각한 불법이라 주장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업자의 외침에 대하여 대한민국 검찰은 “저작권 위반 혐의 없음”으로 사건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의 부러진 화살”이라 표현한
강자(强者)에게 약(弱)하고, 약자(弱者)에게 강(强)한 대한민국 검찰을 고발한다얼마전, 베트남에서 한국의 방송을 불법으로 송출하여 이득을 취한 사람들을 한국 검찰이 한국 법정에 기소한 사건이 언론보도를 통하여 알려졌다. 물론 소송을 제기한 측은 한국의 KBS를 비롯한 대형 방송국들이다. 또한 2019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최고조를 이룰 때 미국에서 제기한 몇가지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지적재산권의 문제였다. 결국 중국은 자국 내 저작권 관리 법안을 강화하면서 실재로 각 지역의 인민법원에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실질적인 판결을 내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한국도로공사 용인구리건설사업단 정국영 단장과 ㈜한화건설 김성수 소장은 12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금은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시상금 200만원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정국영 단장은 “추운 겨울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이웃사랑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건설워커가 내년 1월로 이어지는 올해 마지막 주요 건설사 채용소식을 정리해 발표했다. 2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한, 동성건설, 모아주택산업, 개성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선다. ◆ 서한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품질, 재무, 주택, 감사/법무(신입) 등이며 1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 동성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