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매일경제는 6월 23일 보도를 통해 지난해 창업해 벤처 업계에 바람을 일으키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소개했다.매일경제는 ‘창업 1년 만에 스타트업 돌풍…‘창업 꿈나무’ 여성벤처 3人’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리스티아트, 케이스타일허브, 리무브를 소개했다.여성 벤처기업인 서미원 리스티아트 대표, 박윤정 케이스타일허브 대표, 민유나 리무브 대표.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창업을 돕기 위해 시행한 예비 창업패키지에 참여했는데 당시 창업패키지에 참가한 100개 여성 벤처 가운데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