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받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광역과 기초를 포함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지차체 스스로 혁신적 열량을 발휘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체감형 성과창출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는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정책,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국민체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각계 전문가를 심사위원진으로 평가했다.안양시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지난 2017년부터 같은 분야 4년 연속 수상이란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정부혁신 평가는 국정과제인 정부혁신 추진실적 점검을 통한 혁신 추진동력 확보 및 확산을 위해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정부혁신평가단과 각계각층의 국민들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평가를 실시해 혁신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했다.구는 ‘동대문구 맞춤형 혁신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지난 31일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소통과 협치에 기반한 주민 참여형 행정혁신을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정부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읍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이번 혁신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혁신평가단(학계·연구원·시민단체 등 총 20명)과 국민평가단(지역 및 성비 등을 고려한 200명)을 구성하여 평가를 진행했다.전국 24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 정부표창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해 온 열린혁신의 감동행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정부혁신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정 운영 전환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 정부의 국정 운영 패러다임이다.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전주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로 인정을 받았다.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정부혁신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방식은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실행계획의 충실성, 혁신 추진 기반)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인권개선, 장애인 고용노력)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주민참여 확대, 협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2017년 지자체 정부혁신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완주군의 유공부서들이 포상금을 쾌척했다.16일 완주군은 5개 유공부서인 기획감사실, 행정지원과, 교육아동복지과, 공동체활력과, 이서면이 1111사회소통기금에 총 2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앞서 완주군은 국무총리 표창으로 유공부서 5곳에 각 100만원씩의 포상금을 받았다.정회정 기획감사실장은 “지역주민의 동참과 협력으로 정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며 “포상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공직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